1/6의 꿈의 여행자 2002 - 아키즈키 리츠코

1/6の夢旅人2002
노래: 아키즈키 리츠코(CV.와카바야시 나오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まわる まわるよ 地球は まわる
돌아가 돌아가네 지구는 돌아가
何も無かった 頃から同じように
아무것도 없던 시절이랑 달라진 점 없이
いつも いつでも 飛び出せるように
언제나 언제라도 뛰쳐나갈 것만 같이
ダイスのように 転がっていたいから
주사위와 같이 굴러가고만 싶으니까

泣きたくなるような時も 君に会いに行きたくなっても
울어버리고만 싶은 순간도 너를 만나러 가고만 싶은 심정에도
強がるだけ 今は何も 何もわからない
강한 척만 할 뿐 이젠 아무것도 아무것도 모르겠어

世界じゅうを 僕の涙で埋め尽くして
세계 방방곡곡 내가 흘린 눈물로 꼼꼼히 채우자
やりきれない こんな思いが 今日の雨を降らせても
발목을 붙잡는 이런 생각들이 오늘 내리는 비로 변한대도
新しい朝が いつものように始まる
어제와 다른 아침이 언제나처럼 시작되려 해
そんな風に そんな風に 僕は生きたいんだ
그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세상을 난 살고 싶어

一人きりでは できない事も
혼자의 힘으로는 하기 힘든 일들도
タフな笑顔の 仲間となら乗りきれる
터프한 얼굴을 한 동료와 함께면 해낼 수 있어
たどり着いたら そこがスタート
발 도장을 찍으면 거기가 스타트
ゴールを決める  余裕なんて今はない
골을 결정지을 여유 같은 건 지금 없어

誰かを愛することが 何かを信じつづけることが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실이 무언가를 변함없이 믿는 사실이
なにより今 この体を 支えてくれるんだ
무엇보다 지금 이 몸과 다리를 버티게 해주는 거야

世界じゅうを 僕の涙で埋め尽くして
세계 방방곡곡 내가 흘린 눈물로 꼼꼼히 채우자
疲れきった足元から すべて凍り尽くしても
지쳐버리고만 타일에서부터 모든 게 발이 묶여버린대도
いつの日にか 南風がまた歌いだす
그리고 언젠가 남쪽 바람이 다시 노래 부를 거야
そんな風に そんな風に 僕は笑いたいんだ
그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미소를 난 짓고 싶어

世界じゅうを 僕の涙で埋め尽くして
세계 방방곡곡 내가 흘린 눈물로 꼼꼼히 채우자
やりきれない こんな思いが 今日の雨を降らせても
발목을 붙잡는 이런 생각들이 오늘 내리는 비로 변한 대도
新しい朝が いつものように始まる
어제와 다른 아침이 언제나처럼 시작되려 해
そんな風に そんな風に 僕は生きたいんだ
그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세상을 난 살고 싶어
生きていきたいんだ
그렇게 난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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