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5장 영원의 크리스마스~
初恋~五章 永遠のクリスマス~
노래
하기와라 유키호(CV.아사쿠라 아즈미)
키사라기 치하야(CV.이마이 아사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真暗い一人部屋
어두운 방에 멀뚱 혼자
窓から射す光
창가에서 비치는 빛살
カーテン開けてみたら
커튼 열어젖히니까
眩しい銀世界
눈이 부신 은빛의 세계
賑わう人たちから
북적이는 사람들에게서
零れてゆく笑顔
흘러넘쳐나는 미소들
昨日の雨が嘘の様に
어제 내린 비가 거짓말 같단 듯이
輝く空
화창해진 하늘
晴れ渡る胸
후련해지는 가슴
君に今会いに行なくちゃ
네게로 지금 만나러 가고만 싶어
悲しむ為に恋したんじゃない
슬퍼하기 위해서 시작한 사랑이 아냐
私今ちゃんと伝えよう
이번에는 꼭 제대로 전해 보이자
心のままありのまま君に届け
생각한 그대로 있는 그대로 너에게 닿기를
桜が舞う頃に巡り会って
벚꽃 흩나는 무렵에 우연히 만나서
花火が舞う時に手を繋いで
꽃불이 피어난 순간에 손을 쥐어잡고
木枯らしが舞う日に抱きしめてくれた
가을바람 부는 날에 감싸 안아주었었지
幸せ咲き誇ってくよ…君に…
이 행복을 활짝 피어 보일 게... 너에게...
どこに行けば会えるの…
어디로 가야 너를 만날까...
何も知らないけれど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気付けばいつものほら
정신 차려보니 언제나의
待ち合わせ場所来てた
약속장소로 오게 되었어
想い出の分かれ道
추억 속의 갈림길 앞에서
どの位待っただろう…
어느 정도 기다렸을까...
ほんのちょっと俯いた時
아주 살짝 고개를 숙이는 순간
遠く微かに私を呼ぶ声
멀리서 어슴푸레 나를 부르는 소리에
一瞬で君だと解った
단번에 너라는 것을 알았어
その瞬間に走ってゆく私
그 순간적으로 달리기 시작한 나는
まっすぐにその胸にまでと
곧바로 너의 품으로 향해서
届いた時触れた時泣き出してた…
도착한 그 순간 닿은 그 순간 눈물이 나왔어...
どうしたんだろう
어째서일까
嬉しいはずなのに
이렇게나 나는 기쁜데
困らせちゃって
곤란하게 해서
ごめんねでも聞いて
정말 미안 근데 들어줘
もう嫌だよ…
이제는 싫어...
この手離さないでね
이 손을 놓으려고 하지 마
私の傍にいてずっと
나의 곁에 있어주면 해 항상
「今日は何か知ってるよね?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지?
僕からのプレゼント
내가 준비한 프리젠트
昨日はこれを取りに行って
어제는 이것을 가지러 갔었어
内緒にしてごめん
비밀로 해서 정말 미안
だけどメリークリスマス」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ありがとう…
정말 고마워...
本当にありがとう…
너에게 정말 고마워...
私は君が好き…
나는 오로지 네가 좋아...
いつまででも…
언제까지라도...
君のプレゼント解いたら
받아든 프리젠트 풀어보니까
寄り添った一組の
나란히 기대는 한 쌍의 빛나는
イニシャル入りのシルバーリング
이니셜이 박힌 실버링
桜が舞う頃に巡り会って
벚꽃 흩나는 무렵에 우연히 만나서
花火が舞う時に手をつないで
꽃불이 피어난 순간에 손을 쥐어잡고
木枯らしが舞う日に抱きしめてくれた
가을바람 부는 날에 감싸 안아주었었지
雪が舞う季節にキスを…君と…
눈 날리는 계절에는 키스를... 너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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