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ter sweet - 토요카와 후카
bitter sweet
노래: 토요카와 후카(CV.스에가라 리에)
번역: 노다니온
気がついたうつむいたまま 歩く姿に
문득 깨달았어 고개 숙인 채로 걷고 있던 사이에
オレンジ色染まってく 今日の帰り道
오렌지로 물들어가는 오늘의 돌아가는 길
気のない言葉言ったみたい ごめんねっ
괜한 말을 해버린 것만 같아 사과마저 바로 하지 못한 것 같아てすぐ言えないみたい
強がりばっかりダメだね
허세만 부려서는 안 되겠지
本当は喧嘩なんてしたくない
사실은 다툼은 원하지 않아
本当は優しくいたい
사실은 상냥해지고 싶어
わがままももっと
고집이라도 좀 더
笑顔に変えられるように I miss you baby
미소로 바꾸어나갈 수 있도록 I miss you baby
眠れない夜は君を思う
잠 못 드는 밤에는 너를 떠올려봐
眠らない夜は君を思い出す
잠 안 오는 밤에는 네가 떠올라버려
出会えた奇跡考えた
만나게 된 기적을 생각했어
無意味だって無理に 理由つけた
무의미하다고 무리해 이유를 붙였어
会えない一日はなんかたりなくて
만남 없는 하루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会わない一日はなんか寂しくて
만남 피한 하루는 뭔가 쓸쓸하게 돼서
気づかないふりくり返す
계속해서 모른 척해보지만
すぐに そばに 感じたくなる
곧바로 곁에서 느끼고 싶어져
言えないまま解けないまま 過ぎる時間が
말하지 못한 채 풀리지 않은 채 지나가는 시간이
涙色に染まってく 弱気な私
눈물의 색으로 물들어가는데 나는 막지 못했지
何度も会いに行ったのに 何度もチャンスあったのに
몇 번이고 만나러 갔었는데 몇 번이고 기회는 있었는데
素直になれないダメだね
솔직하지 못해서 안 되겠지
でも不思議なほど 切ないほど 「好き」が溢れる
근데 신기하리만치 애절하리만치 네가 너무 좋아져
心の中読んでくれたら 簡単なのに
이런 속마음을 읽어내 준다면 간단할 텐데
夕陽が照らす間 またあの日の2人の影まだ
석양빛이 비치는 동안에 다시 그날 두 사람의 그림자를 아직
思い出し君感じたい
추억하면서 널 느끼고 싶어
本当は甘えたりしたい
사실은 응석 부리고 싶어
本当は可愛くいたい
사실은 귀여워지고 싶어
この恋をもっと
이런 사랑을 좀 더
笑顔に変えられるように missing you
미소로 바꾸어나갈 수 있도록 missing you
I love you baby
眠れない夜は君を思う
잠 못 드는 밤에는 너를 떠올려봐
眠らない夜は君を思い出す
잠 안 오는 밤에는 네가 떠올라버려
傷つくこと怖がっても
상처받는 것에 무서워져도
無意味だって無理に 理由つけた
무의미하다고 무리해 이유를 붙였어
会えない一日はなんかたりなくて
만남 없는 하루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会わない一日はなんか寂しくて
만남 피한 하루는 뭔가 쓸쓸하게 돼서
気づかないふり続けても
계속해서 모른 척해보지만
すぐに そばに 感じたくなる
곧바로 곁에서 느끼고 싶어져
I miss you I miss you
I love you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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