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랑의 발소리 - 시노미야 카렌
ちいさな恋の足音
노래: 시노미야 카렌(CV.콘도 유이)
가사 번역: 노다니온
いちばん言いたいことが上手に言えないの、どうして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대체 왤까
なくしてしまう前に ちゃんと伝えなくちゃだよね
잃게 되는 날이 오기 전엔 제대로 전해야 하는 것이겠지
今日はあなたと笑いあえて
오늘은 당신과 웃을 수 있게 돼서
自分がちょっと好きになれたよ
자신을 조금은 더 좋아할 수 있게 됐어
ひとりじゃきっとこんな気持ちも知らないで
혼자라면 분명 이런 기분도 알지 못한 채로
うつむいてたはず
움츠러져있었겠지
いつかこの恋がしあわせな世界へ
언젠가는 이 사랑이 행복한 세계를 향해
踏み出せる時が訪れるまで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순간이 오기까지
何ができるだろう 何でもできるって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뭐든 할 수 있을 거라고
信じてみるよ、わたし
그렇게 믿을 거야 자신을
今はちいさくて臆病なココロ
지금은 작기만 하고 겁쟁이일 뿐인 마음
少しずつ変わっていけるように
조금씩은 변해나가게 될 수 있도록
頑張ってみたいよ 頑張っていいよね?
힘내보도록 할까 힘내도 괜찮을까?
もっと自信持てるまで
좀 더 자신이 생길 때까지
あなたと出会えてから 生まれた勇気を数える
당신과의 만남에 의해서 태어났던 용기의 수를 세봐
どれだけ励まされて いつの間にか惹かれてた
많고 많은 격려를 받으며 어느 사이엔가 빠지게 되었어
明日ふたりで歩いていく
내일은 단둘이서 걸어가고 있는
そんな自分をあきらめないよ
그런 모습의 자신을 포기하지 않아
あなたの隣が誰よりも似合う わたしになろう
당신의 그 옆자리가 누구보다 어울리는 내가 되기로 하자
いつかこの恋がしあわせな世界で
언젠가는 이 사랑이 행복한 세계를 향해
優しい微笑みに包まれるまで
상냥한 미소에 휩싸여지게 되기까지
何度もつまずいて
몇 번을 쓰러지겠지
だけど怖れないで 弱気を乗りこえたい
하지만 주저앉지 말자 약한 나를 뛰어넘고 싶어
胸のなか響く未来の足音
가슴속을 울려오는 미래로의 발소리가
導いてくれる明るい場所
밝게 빛나는 장소로 데려다주겠지
日だまりのような 温もりわたしも
따사로운 햇볕처럼 나의 따스함까지도
ちゃんとあなたに届けるんだ
제대로 당신에게 전해줄 거야
いつかこの恋がしあわせな世界へ
언젠가는 이 사랑이 행복한 세계를 향해
踏み出せる時が訪れるまで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순간이 오기까지
何ができるだろう 何でもできるって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뭐든 할 수 있을 거라고
信じてみるよ、わたし
그렇게 믿을 거야 자신을
今はちいさくて臆病なココロ
지금은 작기만 하고 겁쟁이일 뿐인 마음
少しずつ変わっていけるように
조금씩은 변해나가게 될 수 있도록
頑張ってみたいよ 頑張っていいよね?
힘내보도록 할까 힘내도 괜찮을까?
ずっとあなたの傍で
항상 당신의 그 곁에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