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엄브렐라 - 미츠미네 유이카

プラスチック・アンブレラ
노래: 미츠미네 유이카(CV.나루미 루나)
가사 번역: 노다니온


La la la… Ah

頭痛止め 切れた
두통약을 다 썼어
驟雨 今夜降るでしょう
취우 오늘 밤 내리겠지
無数 歩く人
무수한 걷는 사람
人、人、人
사람, 사람, 사람

どうせ 失くす物
결국 잃게 되는 것
どうして? 錆びてても尚
어째서? 녹슬었지만 아직
両手で握りしめて
양손으로 움켜쥐고서
手離せない
놓지 않을래

丸が欲しいの
원을 원하고 있어
丸 正しいの
원에 기대고 싶어
丸 はみ出したくない
원을 나가고 싶지 않아

わたしの表情 わたしの本性
내가 짓는 표정 내가 가진 본성
覆い隠せ すべて
가리고 있어줘 모조리

ねえ 誰か見つけて
역시 아무나 찾아내줘
誰も近づかないで
아무도 다가오지 말아줘
ビニールの傘の向こう
비닐로 된 우산의 너머로
溶けてゆく夜
녹아내리려는 밤

降り注ぐ音から
쏟아지는 소리로부터
世界から遮った
세계로부터 막아주던
ビニールの傘の中で
비닐로 된 우산의 안에서
鼓動が疼く
고동이 후벼파

いい子 してること
착한 애로 지내는 것
一応、がやめられない
얼떨결인데 멈출 수 없어
置いてけぼり食らうのが
따돌려지게 되지 않을까
こわかったの
두려웠었어

わかってほしい
알아줬음 좋겠어
わかられたくない
알려지기는 싫어
わからないでいてね
알지 못한 채로 있어줘

濡れたままで 進むだなんて
젖어버린 꼴로 잘해보라느니
ありえないって ほんとに
놀리지 말아줘 정말로

ぶつからないように
부딪히지 않을까 해서
隙間を縫ってきたの
빈틈을 꿰매고는 했어
ビニールの傘の向こう
비닐로 된 우산의 너머로
行く先はどこ
가야 할 곳은 어디

絶え間なく流れる
쉴 틈 없이 흘러나오는
ホワイトノイズみちてた
화이트 노이즈로 가득 찬
ビニールの傘の外の
비닐로 된 우산의 바깥의
街鳴り 聴いてた
거리가 울려왔어

ねえ 誰か見つけて
역시 아무나 찾아내줘

ぶつからないように
부딪히지 않을까 해서
隙間を縫ってきたの
빈틈을 꿰매고는 했어
ビニールの傘の向こう
비닐로 된 우산의 너머로
もう 曇り空
채도를 잃은 하늘

何もかも滲んだ
무엇이든지 번지던
世界から 今から
세계로부터 지금부터
ビニールの傘を閉じて
비닐로 된 우산을 내리고
まぶたを開けて
눈꺼풀을 올리고

La la la… Woo…

頭痛止め 切れた
두통약을 다 썼어
驟雨 今夜降るでしょう
취우 오늘 밤 내리겠지
無数 歩く人
무수한 걷는 사람
人、人、人
사람, 사람, 사람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노다니온

좋아하기를, 잘했어 - 하기와라 유키호

케이크 투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