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것 - 타카야마 사요코

カワラナイモノ
노래: 타카야마 사요코(CV.코마가타 유리)
가사 번역: 노다니온


今も覚えてるよ キミとわけたたくさんの放課後
지금도 떠올리고 있어 너하고 보냈던 셀 수 없는 방과 후
茜色に浮かぶ教室は方舟 未来はまだ遠い彼方で
짙은 노을에 물이 드는 교실은 꼭 방주처럼 미래는 아직도 머나먼 저 너머에
あの頃何を見て 笑いあって 泣いていたのか…
그 시절엔 무엇을 보고 미소를 짓고 울상을 지었을까...
優しい記憶が わたし達を包む
따사로운 기억들이 우리를 감싸는 것 같아

夢のかなえかた知らなくたって
꿈을 이뤄내는 방법 같은 것은 몰라도
続く空を疑うワケなんてなくて
이어진 하늘을 의심할 이유도 없다 싶어서
みんな真っ直ぐにキラキラしてた
모두 앞을 향해 반짝반짝하였던
たからものみたいな日々 Ah,
하루하루가 보물 같은 나날 Ah,

いくつも時をかさねて 自分らしい足取りで
많고 많은 시간을 쌓으면서 나다운 방식의 걸음으로
今ここに立っていられるのは きっとみんなのおかげだよ
지금 여기를 딛고 서있는 사실은 분명 모두의 덕분인 거야
いつも心の真ん中 いろんな気持ちをくれる
언제나 마음속의 한편에 다양한 기분을 안겨주는
出会えた奇跡に、ありがとう
만남이라는 기적에게, 고마워
ずっと大人になっても一緒にいれますように
항상 어른이 되어서도 다 함께 있을 수 있도록

卒業の日の朝 終わる気配と はじまりのなか
졸업식날의 아침에 드리운 끝과 함께 새로운 시작 속에
微笑んだキミは すごく綺麗だった
미소를 지었던 너는 몹시나 아름다웠었지

夢はいつからか憧れじゃなく
꿈이란 언제부턴가 동경 같은 게 아닌
肩に胸に重く、時に残酷で
어깨와 가슴을 누르고, 때로는 잔혹해서
だけど今だってこの空の下
하지만 지금 당장 이 하늘 아래에서
頑張ってる仲間がいるから…
힘을 내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何気ない思い出たちが また背中を押してくれた
별거 아닌 것 같았던 추억이 다시 등을 떠밀어 힘을 주었어
もしもキミが迷ってるなら どうか思い出してみて
혹시나 너 역시 망설여진다면 부디 떠올려줬으면은 해

いくつも時をかさねて 自分らしい足取りで
많고 많은 시간을 쌓으면서 나다운 방식의 걸음으로
今ここに立っていられるのは きっとみんなのおかげなの
지금 여기를 딛고 서있는 사실은 분명 모두의 덕분인 거야
いつも心の真ん中 いろんな気持ちをくれる
언제나 마음속의 한편에 다양한 기분을 안겨주는
出会えた奇跡に、ありがとう
만남이라는 기적에게, 고마워
ずっと大人になっても変わらない
항상 어른이 되어서도 변치 않아
ずっと大人になっても一緒にいれますように
항상 어른이 되어서도 다 함께 있을 수 있도록
永遠だよ
영원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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