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서 돌아가자 - 후타미 아미
歩いて帰ろう
노래: 후타미 아미(CV.시모다 아사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走る街を見下ろして のんびり雲が泳いでく
정신없는 거리를 내려보며 한가로이 구름이 둥둥 떠가네
誰にも言えないことは どうすりゃいいの? おしえて
누구에게도 하지 못할 말은 어쩌면 좋은 걸까? 가르쳐줘
急ぐ人にあやつられ 右も左も同じ顔
성질 급한 사람에 치이면서 왼쪽도 오른쪽도 똑같은 얼굴
寄り道なんかしてたら 置いてかれるよ すぐに
딴 길로 한눈이라도 판다면 뒤처지고 말 거야 그 즉시
嘘でごまかして 過ごしてしまえば
거짓말로 얼버무려 당장은 넘기고 나면
たのみもしないのに 同じ様な朝が来る
부탁을 한 것도 아닌데 변함없는 아침이 찾아와
走る街を見下ろして のんびり雲が泳いでく
정신없는 거리를 내려보며 한가로이 구름이 둥둥 떠가네
だから歩いて帰ろう 今日は歩いて帰ろう
그러니 걸으면서 돌아가자 오늘은 걸으면서 돌아가자
嘘でごまかして 過ごしてしまえば
거짓말로 얼버무려 당장은 넘기고 나면
たのみもしないのに 同じ様な風が吹く
부탁을 한 것도 아닌데 변함없는 바람이 불어와
急ぐ人にあやつられ 言いたい事は胸の中
성질 급한 사람에 치이면서 터질 것 같은 말은 가슴속에만
寄り道なんかしてたら 置いてかれるよ いつも
딴 길로 한눈이라도 판다면 뒤처지고 말 거야 언제든
走る街を見下ろして のんびり雲が泳いでく
정신없는 거리를 내려보며 한가로이 구름이 둥둥 떠가네
僕は歩いて帰ろう 今日は歩いて帰ろう
그럼 난 걸으면서 돌아가자 오늘은 걸으면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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