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데이즈 - 아키즈키 리츠코
空色デイズ
노래: 아키즈키 리츠코(CV.와카바야시 나오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君は聴こえる? 僕のこの声が
너에게는 들리니? 나의 이런 목소리가
闇に虚しく 吸い込まれた
어둠에 허무하게 삼켜져 버렸어
もしも世界が 意味を持つのなら
혹시라도 세계가 의미를 갖고 있다면
こんな気持ちも 無駄ではない?
이러한 기분도 쓸모없진 않지?
憧れに押しつぶされて あきらめてたんだ
동경에 짓눌리게 되어버려서 포기해버렸었어
果てしない空の色も 知らないで
끝없이 펼쳐진 하늘의 색도 알지 못하고
走り出した想いが今でも
달리기 시작한 감정이 지금까지도
この胸を確かに叩いてるから
이 가슴을 확실하게 두드리고 있으니까
今日の僕がその先に続く
오늘의 자신이 그 앞으로 이어지는
僕らなりの明日を築いていく
우리대로의 내일을 쌓아올리고 있어
答えはそう いつもここにある
해답이란 그래 언제나 여기에 있어
過ぎた季節を 嘆く暇はない
지나버린 계절을 한탄할 여유는 없어
二度と迷って しまわぬように
이제 두 번 다시는 헤매지 않도록
数えきれない ほんのささやかな
셀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별것도 아닌
そんな後悔 抱えたまま
그런 후회를 가슴에 품은 채
その背中だけ追いかけて ここまで来たんだ
그 등 하나만을 뒤따라가면서 여기까지 온 거야
探していた 僕だけにできること
찾아다녔었어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あの日くれた言葉が今でも
그날에 해줬던 얘기가 지금까지도
この胸に確かに届いてるから
이 가슴에 확실하게 전해지고 있으니까
昨日よりも今日僕は
어제보다도 오늘의 나는
僕の生まれてきたわけに気付いていく
자신이 태어나게 된 이유를 깨달아가고 있어
答えはそう いつもここにある
해답이란 그래 언제나 여기에 있어
全てがまるで当たり前みたいだった
모든 것들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느껴졌어
尊い日々はまだ終わらない
귀중한 나날은 아직 끝나지 않아
そしてまた
그리고 다시
走り出した想いが今でも
달리기 시작한 감정이 지금까지도
この胸を確かに叩いてるから
이 가슴을 확실하게 두드리고 있으니까
今日の僕がその先に続く
오늘의 자신이 그 앞으로 이어지는
僕らなりの明日を築いていく
우리대로의 내일을 쌓아올리고 있어
答えはそう いつもここにある
해답이란 그래 언제나 여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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