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 - 호시 쇼코
紅
노래: 호시 쇼코(CV.마츠다 사츠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I could not look back you'd gone away from me
I felt my heart ache I was afraid of following you
When I had looked at the shadows on the wall
I started running into the night To find the truth in me
嵐吹くこの街が お前を抱く
폭풍이 부는 이 길거리가 너를 휘어감아
吹き抜ける風にさえ 目を閉じる
스쳐 갈 뿐인 바람에조차 내리 눈 감아
お前は走り出す 何かに追われるよう
너는 달려가고 있구나 무언가에 쫓기는 것처럼
俺が見えないのか すぐそばにいるのに
내가 보이지 않는 거냐 바로 곁에 있어왔건만
人波に消えて行く 記憶の吐息
인파 사이로 사라져 가는 기억이 내쉰 한숨
愛のない一人舞台 もう耐えきれない
사랑이 떠난 단독 무대 위는 이제 견딜 수 없어
All of you in my memory Is still shining in my heart
すれ違う心は 溢れる涙に濡れ
어긋나버리는 마음은 넘쳐흐르는 눈물에 젖네
紅に染まったこの俺を 慰める奴はもういない
진홍으로 물들어버린 나 같은 놈을 다독여줄 녀석 따윈 이제 없어
もう二度と届かない この思い
두 번 다시 전할 수 없는 이런 감정에
閉ざされた愛に向い 叫びつづける
굳게 문 닫힌 사랑을 향해서 자꾸 외치고 있어
お前は走り出す 何かに追われるよう
너는 달려가고 있구나 무언가에 쫓기는 것처럼
俺が見えないのか すぐそばにいるのに
내가 보이지 않는 거냐 바로 곁에 있어왔건만
紅に染まったこの俺を 慰める奴はもういない
진홍으로 물들어버린 나 같은 놈을 다독여줄 녀석 따윈 이제 없어
もう二度と届かない この思い
두 번 다시 전할 수 없는 이런 감정에
閉ざされた愛に向い 叫びつづける
굳게 문 닫힌 사랑을 향해서 자꾸 외치고 있어
紅に染まったこの俺を 慰める奴はもういない
진홍으로 물들어버린 나 같은 놈을 다독여줄 녀석 따윈 이제 없어
Oh, Crying in deep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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