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샌드글라스 - 호시이 미키
追憶のサンドグラス
노래: 호시이 미키(CV.하세가와 아키코)
가사 번역: 노다니온
You can leave me, I miss you…
however there is no replay…
You can leave me, I miss you…
however there is no replay…
言葉が欲しい
대답해주길 원해
愛の囁きじゃなく
사랑의 속삭임이 아니라
理屈で言いくるめて…"納得"が欲しい
변명으로 구슬리다니... "납득"을 원했는데
答えがでない「どうしたいの?」
말도 나오지 않아 「어쩌고 싶어?」
揺らぐ選択肢はもう…ひとつなの?
망설여왔던 선택은 이제... 하나뿐일까?
もう一度名前を叫んでよ
다시 한번 더 이름을 외쳐준다면
振り向き 笑えるはずなの
뒤돌아서 미소를 지을 텐데
ドアを閉める音で 返事をするなんてひどいね
문 닫고 떠나는 소리로 대답하다니 어쩜 지독하네
星が塵になった
별은 먼지가 되었어
「さよなら」は罰 「大好き」は罪
「떠나보낸다」는 벌 「정말 좋아」했던 죄
空白の記憶のほうが鮮明だなんて
공허로 된 기억 쪽이 훨씬 "선명"한 것 같아
「行かないで」千切れた涙
「가지 말아줘」 갈기 찢어진 눈물
もっともっと約束を作りたかった
앞으로도 약속을 만들어가고 싶었어
You can leave me, I miss you…
however there is no replay…
You can leave me, I miss you…
however there is no replay…
求める心 行き場をなくしてく
갈구하는 마음은 갈 곳조차 사라졌기에
傷は噛み合わない…すれ違う心
상처는 아물릴 수 없어... 엇갈려버린 마음은
二人は独り
두 명에서 혼자가
悲しみは溶けて
슬픔은 녹아내리며
また一つになる…違う人と
다시 하나가 되어가... 다른 사람이랑
横顔は あの頃と同じく
옆얼굴로도 그 시절과 마찬가지로
気持ちを浚っていくのに
마음을 빼앗겨버리고 마는데
「事実を受け入れて」
진실을 받아들이라니
…なんて言うけど残酷だよ
...그리 말해봤자 "잔혹"하단 거야
冗談じゃないわね
농담하지 말아줘
どうして泣くの 泣きたいのは僕
왜 울고 있을까 울고 싶은 건 난데
いつまでも 大切に想っていたいのに
언제까지나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싶은데
どっちのせい どっちが悪い
누구의 잘못? 누가 나쁜 걸까
意味もなくただ時を潰えたサンドグラス
의미도 없이 그저 시간을 떨어뜨린 샌드글라스
貰っていた声 与えた愛も
받아왔던 목소리 건네줬던 사랑도
覚えてる…こんなに覚えているのに
기억하는걸... 이렇게 기억하고 있는데도
落ちる砂 戻したいのは
흘러내리는 모래를 되돌리고
いつだって僕のほうだったみたいだ
싶었던 쪽은 언제나 내 쪽이었던 것 같아
You can leave me, I miss you…
however there is no replay…
You can leave me, I miss you…
however there is no r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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