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게, 사랑이죠 - 아마미 하루카
それが、愛でしょう
노래: 아마미 하루카(CV.나카무라 에리코)
가사 번역: 노다니온
例えばね 涙がこぼれる日には
있죠 예를 들면 당신이 눈물 흘리는 날은
その背中を ひとりじめしたいけど
그 여린 뒤태를 독차지해버리고 싶지만
優しさは時々 残酷だから
상냥함이란 건 때때로 잔혹해지니까
求める程 こたえを見失う
기대려는 만큼 다가갈 해답을 잃어요
雨上がりの街 虹が見えるなら
비가 그치고 난 거리 무지개가 보인다면
今 歩きだそう 何かが始まる
이제 걸어나가 봐요 무언가가 시작돼요
君がいるから 明日があるから
당신이 있으니까 내일이 있으니까
一人きりじゃ生きてゆけないから
혼자서는 살아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こんなに近くに感じる それが愛でしょう
이렇게 가까이서 느끼는 그런 게 사랑이죠
涙の数の痛みを 君は知ってるから
눈물 흘린 만큼의 쓰라림을 당신은 알고 있으니까
透き通るその目の中に 確かな意味を探して
투명한 눈동자의 속에 담긴 분명한 의미를 찾아내면서
笑顔見つけたい
미소를 보고 싶어요
何も言わないでも こんな気持ちが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이러한 기분이
君の胸に伝わればいいのに
당신의 가슴에 전해진다면 좋을 텐데
少しずつ街は色を変えるけど
한 발자국씩 거리가 색을 바꾸어버려도
ほら、思い出がまたひとつ増えた
봐요, 추억이 하나 다시 늘어나 주었죠
君の言葉のひとつひとつを
당신이 말해주던 한마디 한마디를
今は抱きしめられるから きっと
이제는 품속에 안고 있으니까 분명
二人で重ね合っていく それが愛でしょう
두 사람이 아늑하게 쌓아가는 그런 게 사랑이죠
誰も知らない 明日が待っているとしても
그 누구도 모르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대도
大丈夫 もう泣かないで
괜찮아요 더는 울지 말아요
君と手をつないで
당신과 손과 손을 잡으면서
歩いてくずっと
걸어 나아가요 계속
ふとした瞬間 つのる気持ちじゃなく
어느 순간 갑자기 생겨나는 감정이 아닌
少しずつ 育てていくものだね
차근차근히 키워나가는 것만 같구나
愛する気持ちは
사랑이라는 감정은
君がいるから 明日があるから
당신이 있으니까 내일이 있으니까
一人きりじゃ生きてゆけないから
혼자서는 살아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こんなに近くに感じる それが愛でしょう
이렇게 가까이서 느끼는 그런 게 사랑이죠
涙の数の痛みを 君は知ってるから
눈물 흘린 만큼의 쓰라림을 당신은 알고 있으니까
透き通るその目の中に 確かな意味を探して
투명한 눈동자의 속에 담긴 분명한 의미를 찾아내면서
笑顔見つけたい
미소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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