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꿈으로 범벅 - 미우라 아즈사
人生は夢だらけ
노래: 미우라 아즈사(CV.타카하시 치아키)
가사 번역: 노다니온
大人になってまで胸を焦がして時めいたり傷付いたり慌ててばっかり
어른이 되고서까지 가슴을 안달복달 두근거리거나 욱신거리거나 허둥지둥해댈 뿐
この世にあって欲しい物を作るよ 小さくて慎ましくて無くなる瞬間
이 세상에 있었으면 하는 걸 만들 거야 자그맣게 조심스럽게도 다듬어진 순간
こんな時代じゃあ手間暇掛けようが掛けなかろうが終いには一緒くた
이런 시대여선 공과 시간을 들이건 들이지 않건은 결국에는 매한가지
きっと違いの分かる人は居ます そう信じて丁寧に拵えて居ましょう
분명 그 차이를 알아줄 사람은 있죠 그렇게 믿고 정성스레 만들어봐요
あの人に愛して貰えない今日を正面切って進もうにも難しいがしかし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고만 오늘을 직시하고 살아가자니 어쩔 줄 모르겠지만
実感したいです 喉元過ぎればほら酸いも甘いもどっちもおいしいと
실감하고파요 목구멍만 넘긴다면 그럼 시든지 달든지 어느 쪽도 맛있다나
これが人生 私の人生 鱈腹味わいたい 誰かを愛したい 私の自由
이것이 인생 바로 나의 인생 마음껏 맛보고 싶어라 누굴 사랑하고 싶은 바로 나의 자유
この人生は夢だらけ
이런 인생이란 꿈으로 범벅
この世にあって欲しい物があるよ 大きくて勇ましくて動かない永遠
이 세상에 있었으면 하는 게 있는걸 커다랗게 씩씩하시게도 우뚝 서 있는 영원
こんな時代じゃあそりゃあ新しかろう良かろうだろうが古い物は尊い
이런 시대여선 당연 새로운 걸수록 좋기야 하다만 오랜 것도 소중해
ずっと自然に年を取りたいです そう貴方のように居たいです富士山
쭉 자연스레 나이를 먹고 싶어요 그래요 당신처럼 있을래요 후지산
二度と会えない人の幸せなんて遠くから願おうにも洒落臭いがしかし
다신 만날 일 없는 사람이 행복하니 마니 저 먼 치에서 바라는 것도 별꼴이려나 싶지만
痛感したいです 近寄れば悲しく離れれば楽しく見えてくるでしょう
통감하고파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에 멀리에서 보면 희극으로 여겨진다지요
それは人生 私の人生 誰の物でもない 奪われるものか 私は自由
그것은 인생 바로 나의 인생 다른 그 누구도 아닌 빼앗게 둘까 보냐 그야 나는 자유
この人生は夢だらけ
이런 인생이란 꿈으로 범벅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