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고서야, 깨닫게 된 거야. - 후타미 아미
微笑んだから、気づいたんだ。
노래: 후타미 아미(CV.시모다 아사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ほんとはね、ほんの少し落ち込んでいたんだけど
사실은 있지, 조금은 안 좋은 기분이 돼 풀이 죽어있어도
悪戯を思いついたみたいな君の笑顔を…見てると
장난거리를 떠올린 것 같은 개구쟁이 같은 너의 미소를... 바라보면
いつの間にか一緒に、ふざけあってた気持ちになって
어느새인가 그러한 너와 장난을 치는 것 같은 기분이 돼서
微笑んだとき気づいたんだ…君だけが持っている強さに
미소를 지었을 때 문득 깨달았어... 오직 너만이 가지고 있는 강인함에
そうやっていつでも笑ってるのを
그렇게나 언제까지나 웃을 수 있는 것을
みんなは当たり前って思ってる
사람들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버려
それがどんなに難しいかって誰にも感じさせないままで…
그런 게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남들에게 느껴본 적도 없으면서...
小さなきっかけが僕の心の弱さをもどかしく感じさせる
자그마한 계기만으로 내 마음속에 있는 나약함을 안타깝다고 느끼게 돼버려
微笑んだとき気づいたんだよ
미소 지었을 때 깨닫게 된 거야
Ah…僕は君のこと好きなんだね
아... 나는 이렇게나 너를 좋아하는구나
ほんとうに、一瞬でも目が離せないくらいに
정말 그렇게, 한순간이라도 눈을 떼지 못하게 될 정도로
楽しいこと探しているみたいな君の横顔…見てると
재밌는 것을 찾아서 헤매는 어린아이 같은 너의 옆모습... 바라보면
大切なことだったら、追いかけてなくちゃダメなんだって
정말 소중히 생각한다면, 좇을 수 없게 되어선 안된다면서
募る想いに気づいたんだ…だけどまだ伝えられないんだ
부푸는 감정 속에 문득 깨달은 거야... 그래도 아직 전할 용기가 없으니까
こうやってまた落ち込んでるだけじゃ
이렇게나 다시금 기분이 풀이 죽어서는
いつまでたってもあの日のままだね
얼마나의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겠지
だから僕は君みたいに笑う…笑う!
그러니까 나는 마치 너와 같이 웃어... 웃어!
心は見えないよ、だからわからないよ
마음은 보이지 않아, 그러니 알 수도 없어
言葉や表情にしなきゃ
표정과 말로 전하지 못한다면
そうだよね、だから笑うんだよね…
그렇겠지, 그러니 웃으려는 거겠지...
誰よりも頑張ってる君はきっと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있는 너라면 분명히
いつだって笑顔でいれる強さを自分の当たり前にしたいんだ
언제까지나 웃음을 지켜내는 강인함을 스스로의 당연함으로 여겨지고 싶어
それがどんなに難しいかって…誰よりもわかっているけど
그런 게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깊게 깨닫고 있는데
小さなきっかけで僕は心の弱さをちょっとずつ変えていける
자그마한 계기만으로 내 마음속에 있는 나약함을 서서히라도 바꾸어갈 거야
微笑んだから気づけたんだよ
미소 짓고서야 깨닫게 된 거야
Ah…僕は君のこと好きなんだね
아... 나는 이렇게나 너를 좋아하는구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