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 호죠 카렌
薄荷 -ハッカ-
노래: 호죠 카렌(CV.후치가미 마이)
가사 번역: 노다니온
背中だけじゃもう足りなくて
뒷모습만으론 더는 성에 안 차서
追い越してみた きみと最初の日
앞질러보았었어 너하고 처음 만난 날
あの時の靴も言葉も 大事にしまってあるよ
그때에 신은 단화도 한 대화도 소중하게 간직해왔었어
だってね 勇気のカケラ
왜냐면 용기의 조각이
きみが描く未来(あす)へ連れ出してほしい
네가 그려갈 내일로 데려가 주면 하니까
神様がくれた時間は零れる あとどれくらいかな
하느님께서 쥐여준 시간은 흘러가고 얼마나 남았으려나
でもゆっくりでいいんだ きみの声が響く
다만 느긋해도 괜찮아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そんな距離が今はやさしいの 泣いちゃってもいい?
그런 거리가 이제는 따사로운걸 울어도 괜찮을까?
想うだけの日々に包まり
그리움 가득한 나날에 빠지고서
守ってたのは弱虫な心
고집해버린 것은 겁쟁이일 뿐인 마음
きみに会えて ヒカリを知って
너하고 만나고 빛을 알게 되고
夢がいろを持ったよ
꿈이 색을 갖게 돼었어
まだね 慣れない温度
아직은 어색만 한 온도
甘えるの下手なわたしでも 待ってね
애교 같은 건 서투른 이런 나지만 기다려
神様が綴る物語のなか 主役じゃなくていい
하느님께서 지어준 이야기 속에서 주역까지는 아니어도 돼
その瞳に映してく ひとつだけのシネマ
그 눈동자 속에 비추어지는 오직 하나뿐인 시네마
ヒロインでいたいと思うのは らしくないかな?
헤로인이고 싶다고 바라는 것은 나답지 않으려나?
ミントの香りが弾けるような 運命のような
민트의 내음으로 퍼지는 느낌인 운명의 느낌인
出会いを繋いで ここから これからもたくさんの夢を奏でよう
만남으로 이으면서 여기에서 이 앞으로도 수많은 꿈을 연주해보자
キラキラ煌めくかけがえのない時を きみと歩いてる
반짝반짝 반짝이는 무엇과 못 바꿀 순간을 너하고 걸어나갈래
この瞳に映してく ひとつだけのシネマ
이 눈동자 속에 비추어지는 오직 하나뿐인 시네마
そう 鮮やかなキセキ
그래 선명해진 기적을
神様がくれた時間は零れる あとどれくらいかな
하느님께서 쥐여준 시간은 흘러가고 얼마나 남았으려나
でもゆっくりでいいんだ きみの声が響く
다만 느긋해도 괜찮아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そんな距離が今はやさしいの 泣いちゃってもいい?
그런 거리가 이제는 따사로운걸 울어도 괜찮을까?
ずっと側にいたいよ
계속 네 곁에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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