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きになって、よかった 노래 : 하기와라 유키호(CV.하세 유리나) 가사 번역 : 노다니온 雨が降っているよ 震えてる胸の中 오늘도 비가 내려와 떨리고 있는 가슴속에서 いつのまに私たち すれちがいはじめたの 언제부터였을까 우리는 엇갈리기 시작해버렸어 もっともっと最後に 話したいことあったけど 좀 더 좀 더 마지막에 이야기하려던 게 있었지만 涙にかわりそうで 言葉にできなかった 눈물로 변할 것만 같아 말로 전할 수가 없었어 好きになってよかった 좋아하기를 잘했어 初めてそう思った 처음 그런 생각을 했어 あの日描いた夢は 今雨の中消えるよ 그날에 그리고 있던 꿈은 지금은 빗속에서 지워졌어 好きになってよかった 좋아하기를 잘했어 悲しいことがあっても 슬픈 일이 찾아오더라도 つまづかないで歩けると 信じていたい 넘어지지 않고 걸어갈 거라고 믿고만 싶어져 街かどのショーウィンドウ ひとりきり立ちどまる 길모퉁이의 쇼윈도 그저 혼자서 멍하니 서서 前髪直すふりで そっと涙をふいた 앞머리를 고치는 척하며 슬쩍 눈물을 훔치었어 忘れられる日まで 잊을 수 있게 될 날까지 ひとりで生きてみよう 혼자서 살아가 보이겠어 同じ夢を見てた ふたりどこにもいないよ 똑같은 꿈을 바라보던 그 둘은 어디론가 사라졌어 好きになってよかった 좋아하기를 잘했어 淋しさに出逢っても 외로움을 만나게 되어도 想い出のひとつひとつは 生きているから 추억이라면 하나씩 하나씩이 살아서 숨 쉬니까 好きになってよかった 좋아하기를 잘했어 初めてそう思った 처음 그런 생각을 했어 あの日描いた夢は 今雨の中消えるよ 그날에 그리고 있던 꿈은 지금은 빗속에서 지워졌어 好きになってよかった 좋아하기를 잘했어 悲しいことがあっても 슬픈 일이 찾아오더라도 つまづかないで歩けれど 信じていたい 넘어지지 않고 걸어갈 거라고 믿고만 싶어져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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