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돌고래와 뜨거운 바람 - 오가타 치에리

銀のイルカと熱い風
노래: 오가타 치에리(CV.오오조라 나오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はじまれ はじまり 僕らの夏
시작된다 시작하는 우리들의 여름

バスを降りて走った
버스에서 내리고 달렸어
時間まだ早いのに
시간은 아직 이른데도
だってワクワク 初のデートさ
그야 두근두근 난생 첫 데이트야
右手振った君にクギ付け
오른손 흔들던 너에게 시선 고정

アクアリウムでイルカが跳ぶ
아쿠아리움엔 돌고래가 뛰어
見るフリ だけど意識は君だけに
집중한 척 그렇지만 의식은 오직 너에게

はじまれ ヒカリの夏
시작된다 눈이 부신 여름
はじまれ フタリの夏
시작된다 두 사람의 여름
最高最上 自分史上
최고에다 최상이야 나의 역사상
はじめて ちゃんと言おう
처음으로 말해버리자
はじめて 瞳を見て
처음으로 눈동자를 보며
前から ホントは好きだったと
예전부터 사실은 좋아했었다고

僕とつき合ってと汗かいたら
나하고 사귀어달라며 땀 뻘뻘 흘리니
君がうなずいてた
고개를 끄덕여주었지
熱い風の中
뜨거운 바람 속에서

ショップで君が見てた
숍에서 네가 보고 있던
ネックレスをあげよう
Necklace를 선물할게
silverドルフィン 2頭いっしょに
Silver 돌핀 2마리가 함께
並ぶデザイン 僕らみたいだ
나란한 디자인 우리랑 똑 닮았네

ありがとう!って目を見張った
고마워! 라면서 눈을 바라봤어
眩しいそんな笑顔によく似合う
반짝이는 그런 미소에게 잘 어울리네

はじまれ イルカの夏
시작된다 돌고래의 여름
はじまれ ボクラの夏
시작된다 우리들의 여름
からかうみたいな魚の群れ
놀려대고 있는 것만 같은 물고기떼
見つめて 手をつないだ
바라보며 손을 붙잡았어
見つめて 名前呼んだ
바라보며 이름을 불렀어
呼び捨て なんだか照れるけどね
불러보니 어쩐지 낯뜨겁긴 해도

空と海の色も輝いてる
하늘과 바다의 색마저 빛나고 있었어
君と歩き出した
둘이서 걸어나갔었지
碧い風の中
푸르른 바람 속에서

ギュッと 握ったら
꼬옥 붙잡아보면
ギュッと 握り返す
꼬옥 같이 붙잡아줘
掌の中で
손바닥 안에 피어난
つながった未来
이어지고 있는 미래
もう放さない
이제 놓지 않겠어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はじまれ ヒカリの夏
시작된다 눈이 부신 여름
はじまれ フタリの夏
시작된다 두 사람의 여름
最高最上 自分史上
최고에다 최상이야 나의 역사상
はじめて ちゃんと言おう
처음으로 말해버리자
はじめて 瞳を見て
처음으로 눈동자를 보며
前から 誰より大好きだと
예전부터 누구보다 정말 좋았다고
はじまれ はじまり 僕らの夏
시작된다 시작하는 우리들의 여름

空と海の色も輝いてる
하늘과 바다의 색마저 빛나고 있었어
君と歩き出した
둘이서 걸어나갔었지
碧い風の中
푸르른 바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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