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자취 - 하기와라 유키호

夏影
노래: 하기와라 유키호(CV.하세 유리나)
가사 번역: 노다니온


ふたりぶんの青空を
두 사람만 한 푸른 하늘을
君は手で囲った
너는 손으로 에워쌌어
陽の匂いのする草を
해의 내음을 내는 잔디를
僕は手に結んだ
나는 손으로 엮어봤어

風を背に今、僕らが走り抜けたよ
바람을 지고 이제, 우리들은 달리기 시작했어
あの大空 目指してた
저 넓은 하늘을 향해가면서

遠くへ 遠くへ
저 멀리 저 멀리
遠くへ 遠くへ
저 멀리 저 멀리
遠くへ 遠くへ
저 멀리 저 멀리
遠くへ 遠くへ
저 멀리 저 멀리

越えてゆく遙か夏も
떠나아가는 아득한 여름도
渡る川の流れも
건너 지나는 강물마저도
いつか変わって いつか忘れて
언젠가 변하여서 언젠가 잊게 돼서
同じ思い守れずいる
그때의 추억을 지켜가지 못해

ふたりぶんの青空に
두 사람만 한 푸른 하늘에
飛行機雲 とばした
비행기 구름 날려봤어

笑ってる子供たちの
환하게 웃는 어린아이들의
手には虫かご あの思い出
손엔 곤충 채집통 아련한 그 추억

越えてゆく遙か夢も
떠나아가는 아득한 이 꿈도
流る川のほとりを
흘러나아가는 강가 따라
いつもひとりで いつも歩いた
언제나 혼자뿐이 언제나 걸어왔어
今は違う途を
이제는 또 다른 여로를

遠くなる遙か夏よ
멀어져 가는 아득한 여름아
流る川の町で
강물이 흐르는 마을서
僕ら遊んだ 僕ら生きてた
우리는 뛰놀았어 우리는 살아왔어

今も覚えてる
아직 기억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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