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고 있는 것 - 시죠 타카네
かたちあるもの
노래: 시죠 타카네(CV.하라 유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夜空に消えてく星の声
밤하늘에 사라지는 별의 목소리
儚げに光る鈍色の月
아련하리만치 뿌옇게도 빛나는 달
二人で泳いだ海は何故
두 사람이 헤엄치곤 했던 바다는
束の間に色変えてゆくんだろう
어째서 홀연히 색을 바꿔가는 걸까
このまま眠ってしまいたくない...
이대로는 잠에 빠져들고 싶지 않아...
あなたをまだ感じてたい...
당신을 아직도 느끼고 싶어...
もしもあなたが寂しい時に
혹시라도 당신이 외로움을 느낄 때
ただそばにいることさえできないけど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조차 해줄 수 없지만
失くす傷みを知ったあなたは
잃게 되는 아픔을 알고 있는 당신은
ほかの愛を掴める
다른 사람의 사랑이라도
そう祈っている...
부디 붙잡길 바라요...
いつかあなたが夜に迷い
언젠가는 당신이 밤을 헤매면서
ふとあの日を見つめかえすなら
문득 그날의 기억을 돌아보게 되면
眩しすぎる太陽の中で
무척이나 눈이 부신 태양 속에서
微笑む私を思ってね
미소 짓고 있는 저를 떠올려줘요
重ね合わせてゆく「好き」のつよさ
하염없이 쌓여왔었던 강인한 연정에
泣くことさえ愛に変えた...
흐르는 눈물도 사랑이 되었어...
強がる愛の弱さ両手に
강한 체한 사랑의 나약함을 뒤늦게
抱えてもろい絆を確かめてた
두 손으로 안아보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어
でもこの今(とき)を生きるあなたを
하지만 이 순간을 살아가는 당신을
ずっとずっと見守る
항상 항상 지켜봐요
my love その心に...
my love 그 마음속에서...
泣きたいときや苦しいときは
슬피 눈물 흘리며 괴로워질 때라면
私を思いだしてくれればいい
부디 저를 떠올려주면서 견뎠으면 해요
寄り添える場所遠い夏の日
기댈 수 있는 장소 까마득한 여름날
温もり 生きる喜び
따스하게 살아가는 기쁨이
全ての心に...。
모든 마음에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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