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날개 - 토요카와 후카
祈りの羽根
노래: 토요카와 후카(CV.스에가라 리에)
가사 번역: 노다니온
降り注ぐ陽の光
쏟아내리는 눈부신 햇살
その向こう側に立つ
건너편 그 너머에 서 있는
真っすぐな瞳へと
올곧은 눈동자를 향해
想いを歌に込めて…
감정을 노래 속에 담아서...
あなたのひたむきな
당신이 가진 한결같은
強さに出会えたから
강함과 만나게 됐으니까
私 少し勇気を持てたの
나 역시 조금은 용기를 받게 됐어
頑張り過ぎてない?
힘들지 않았을까?
話 聴かせてみて
이야기 털어놓아도 돼
悔し涙も ぜんぶ受け止めたい
담아둔 눈물까지 전부 받아주고 싶어
傷ついた心 ギュってして
깨닫기 시작한 마음 힘껏 쥐고
そばにいるよ
곁에 있을 거야
落ち込んで眠れない
우울해져서 잠들지 못한
そんな夜だってあるね
그런 밤이 있기도 하지
空元気…無理してない?
괜찮은 척... 무리한 거지?
ひとつ深呼吸しよっか
한 번씩 심호흡해볼까
自分と言う道を
자신이라 하는 길 위를
がむしゃらに貫いてる
무작정 가로질러갔었지
あなた 近くにいたから 知ってる
당신과 가까이 있었으니까 알게 돼
何度も躓き 何度も立ち上がって
몇 번을 넘어지고 몇 번을 다시 일어나서
それでも現実(いま)が わからなくなる日も
그런데도 현실을 알 수 없게 돼버린 날도
決して 自分を責めないでいて
결코 자신을 탓하지는 말아줘
大丈夫だから
괜찮을 테니까
少しでも力になれるといいな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네
この歌声(こえ)で ~あなたを~
이 목소리로 ~당신에게~
抱きしめたい ~そっと~
껴안고 싶어 ~항상~
祈りの羽根になって 届け
기도의 날개가 되어 전해지길
曇り空でも
구름 낀 하늘에도
朝はやってくるから…
아침은 찾아와주니까...
頑張り過ぎてない?
힘들지 않았을까?
話 聴かせてみて
이야기 털어놓아도 돼
悔し涙も ぜんぶ受け止めたい
담아둔 눈물까지 전부 받아주고 싶어
傷ついた心 ギュってして
깨닫기 시작한 마음 힘껏 쥐고
そばにいたい
곁에 있을래
あなたに会えてよかった。
당신이랑 만나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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