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게 소원을 - 아마미 하루카
雪に願いを
노래: 아마미 하루카(CV.나카무라 에리코)
가사 번역: 노다니온
大事な人を数えたら
소중한 사람의 수를 세봤더니
けっこうたくさんいて
제법 많이 있어서
そんな自分は照れる程
그런 내가 부끄러울 만큼
幸せだなって思った
행복한 녀석이다 싶었어
今夜会いたい人だって
오늘 밤 만나고픈 사람도
やっぱりたくさんいて
역시나 많이 있어서
もしも雪が降ったら
혹시나 눈이 내린다면
電話代すごいだろうな
전화비 굉장하겠구나
"クリスチャンでもないのに"
"크리스천은 아니지만은"
そう思っていたけれど
그런 생각이나 들지만
クリスマスは
크리스마스는
優しい気持ちになるための日だね
따사로운 기분으로 지낼 수 있는 날이네
TWINKLE TWINKLE LITTLE WHITE SNOW
願いは屋根にかけよう
소원은 지붕에 걸기로 할까
こんな街じゃ星も
이런 도시는 별들도
あんまり見えないから Woo Oh
그다지 보이지 않잖아 Woo Oh
TWINKLE TWINKLE LITTLE WHITE SNOW
サンタが忙しい今夜
산타가 바쁜 오늘 밤은
みんなに素敵な
모두가 멋이 있는
笑顔つもりますように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기를
誰かのことをいつでも
누군가를 떠올리다 언제나
想い過ぎるときは
감상에 빠져버릴 때면
一人ぼっちの自分を
외톨이일 뿐인 자신에
痛いくらい感じるね
아픔을 느끼게 되고는 해
魔法にかけられたように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輝く街の中で
반짝이는 도심의 거리에
ねじれる胸がまんする
미어지는 가슴을 견뎌주는
背中なら心配です
등이라면 걱정이로구나
今頃どうしてるのか
지금쯤은 뭘 하고 있을까
僕にはわからないけど
내가 알 수 있는 길은 없지만
今君が元気でいるなら
지금은 네가 잘 지내고 있다면
それでうれしいよ
그것만으로 기뻐
何度もくり返す
몇 번을 빌고는 하는
一生のお願いに
일생의 소원 때문에
神様も苦笑い
하느님도 쓴웃음 짓겠지
でも今夜は心から Woo Oh
하지만 오늘 밤 정도라면 Woo Oh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例えば一人の夜でも
비록 혼자서 보내는 밤이라도
君のこと思ってる人は
너의 안부를 떠올리려는 사람은
必ずいるから
반드시 있는 법이야
TWINKLE TWINKLE LITTLE WHITE SNOW
願いは屋根にかけよう
소원은 지붕에 걸기로 할까
こんな街じゃ星も
이런 도시는 별들도
あんまり見えないから Woo Oh
그다지 보이지 않잖아 Woo Oh
TWINKLE TWINKLE LITTLE WHITE SNOW
サンタが忙しい今夜
산타가 바쁜 오늘 밤은
みんなに素敵な
모두가 멋이 있는
笑顔つもりますように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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