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꽃 - 키쿠치 마코토

ナツノハナ
노래: 키쿠치 마코토(CV.히로타 히로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君が居ないと うまく笑えない
이제 네가 없으면 입꼬리도 안 올라가
いつからか私は
언제부턴가 나는 네게
無防備なほどに 惹かれていたから こんなに
헤프다 할 정도로 매료돼있었으니까 이렇게나

ありふれた街で
흔하게 널린 거리에
かけがえのない思いを
피어났던 하나뿐인 감정을
大切にして 生きていけたなら
소중히 품어내고 살아갈 수 있었다면
もう何にも 望まないのに
더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텐데

あの空に咲いた夏の花
저 하늘 위에 피어난 여름의 꽃이
風に舞いながら落ちてく
바람에 흩날려 져내리는 것을
君と見てた ふたりで夢見てた
너와 바라보며, 두 사람이 꿈꾸곤 했던
瞬間が 永遠だった
그 순간만이 영원할 것 같았어
限りあるこの時の中で
좁은 새장과 같은 이 시간 속에서
限りなく君だけを愛しても
날갯짓하듯 오직 네게로 향한 사랑도
もう見えない 夜空に 降り注ぐ輝き
볼 수 없어진 밤하늘에 쏟아져 내린 별빛처럼
あの日々が たとえようもなく 愛しくて
그 나날만은 대신할 것도 없이 사랑스러워

君が居ないと 傷つきもしない
만일 네가 없다면 상처받지도 않았어
あれからの私は
그로부터의 나는 이미
泣くことも出来ず 過ぎて行くだけで すべてが
눈물까지 메마른 채 지나치기만 해왔어 모든 것을

この手の中には
이 손에 남은 온기에
そばにいた温もりだけ
네 곁에 있었을 때를 떠올려
強がっていた 私の心の
강한 체만 해왔던 나의 마음을 휘저어
何もかもを 変えていたのに
내 안의 모순을 뒤바꿔왔었는데

あの空に散った夏の花
저 하늘 위에 저무는 여름의 꽃이
鮮やかに拡がる夢が
선명하게도 펼쳐지는 꿈처럼
胸に落ちて ふたりを包んでた
가슴에 떨어져 두 사람을 감싸 안았던
瞬間が 永遠だった
그 순간만이 영원할 것 같았어
限りあるこの時の中で
좁은 새장과 같은 이 시간 속에서
限りなく君だけを愛しても
날갯짓하듯 오직 네게로 향한 사랑도
もう見れない 夜空に 降り注ぐ輝き
볼 수 없어진 밤하늘에 쏟아져 내린 별빛처럼
あの笑顔 たとえようもなく 愛しくて
 그 미소만은 대신할 것도 없이 사랑스러워

あの空に咲いた夏の花
저 하늘 위에 피어난 여름의 꽃이
風に舞いながら落ちてく
바람에 흩날려 져내리는 것을
君と見てた ふたりで夢見てた
너와 바라보며, 두 사람이 꿈꾸곤 했던
瞬間が 永遠だった
그 순간만이 영원할 것 같았어
限りあるこの時の中で
좁은 새장과 같은 이 시간 속에서
限りなく君だけを愛しても
날갯짓하듯 오직 네게로 향한 사랑도
もう見えない 夜空に 降り注ぐ輝き
볼 수 없어진 밤하늘에 쏟아져 내린 별빛처럼
あの日々が たとえようもなく 愛しくて
그 나날만은 대신할 것도 없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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