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군 - 줄리아

流星群
노래: 줄리아(CV.테라카와 아이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空を彩る星に乗ってあたしは未来へ
하늘을 물들이는 별을 타고서 나는 미래를 향해서
願い事をたくさん詰めた鞄を握りしめ
바라던 소원을 가득 담아 넣은 가방을 쥐어 메고서

流星が降る夜にドキドキして歩いた
유성이 쏟아지는 밤에 두근거리며 걸어나갔어
あたしはヒトリボッチだけど怖くなかった
나는 항상 외톨이였지 하지만 두렵지는 않았어
暗闇を照らすように光が一筋浮かぶ
짙은 어둠이 무색할 만큼 한 줄기의 빛이 나타났어
ココから未来まで道が出来たみたい
여기에서 미래를 향해 길이 놓인 것 같았어

足音が響いてる 思わず走り出した
발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몸이 먼저 달려가 버렸어

空を彩る星に乗ってあたしは未来へ
하늘을 물들이는 별을 타고서 나는 미래를 향해서
願い事をたくさん詰めた鞄を握りしめ
바라던 소원을 가득 담아 넣은 가방을 쥐어 메고서
ずっとずっと夢見てたキラキラのステージへ
항상 항상 꿈을 꿔왔던 반짝반짝한 스테이지에
振り返らずに走ってゆこう たとえ遠くたって
뒤돌아보지 말고 달려가 보자 아무리 멀다고 하여도

悲しみが降る夜は鼻歌を歌ってた
슬픔이 쏟아지는 밤에는 콧노래를 흥얼대곤 했어
だれにも聴こえないあたしだけのメロディー
그 누구도 들리지 않는 오로지 나만의 멜로디
流れる星のようにだれよりも輝いて
궤적을 긋는 별과도 같이 누구보다도 빛을 내면서
あなたの足元を照らせたらいいな
당신이 나아갈 발길을 비춰낸다면 좋겠네

涙が落ちる音を合図に走り出そう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신호 삼아 달려나가 보자

空を彩る星に乗ってどこまでも行けるかな
하늘을 물들이는 별을 타고서 어디까지나 갈 수 있을까
寂しくないと強がる手をあたしに握らせて
외롭지 않다면서 무리해온 손을 내가 잡을 수 있게 해줘

空を彩る星に乗って輝く未来へ
하늘을 물들이는 별을 타고서 밝은 미래를 향해서
願い事とあなたの手を強く握りしめ
바라던 소원과 당신의 손길을 힘차게 쥐어 잡고서
唇から零れ出すコトバを並べたら
입술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언어들을 늘어놓으면
高鳴る胸のリズムでほら歌声に変わるの
고동치는 가슴의 리듬을 통해서 노래로써 변하는 거야

願い事はもう唱えた?あたしと未来へ
바라던 소원은 이제 다 빌었어? 나와 미래를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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