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존재 - 키사라기 치하야

小さきもの
노래: 키사라기 치하야(CV.이마이 아사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静かにただ 見つめてた
조용하게 그저 바라봤어요
小さきもの眠る顔
작은 존재의 잠든 얼굴을
眉間にしわ 少しだけ寄せてる
이마는 조그만 주름으로 구겨졌어요
怖い夢なら 目を覚まして
무서운 꿈이라면 어서 눈을 떠요

水がこわくて しり込みしてた
물을 죽 무서워해 망설이고 있었던
あの夏がよみがえるよ
그 여름날이 되살아나네요
背中押されてはやっと泳げた
등 뒤를 떠밀리고서 겨우 헤엄쳤던
まるで昨日みたいです
그날이 마치 어제만 같아요

声が聞こえる
소리가 들려와요
ゆくべき道 指さしている
나가야 할 길을 손으로 가리켜요
さらさら流る 風の中でひとり
살랑살랑 스치는 바람 한가운데 혼자서
わたし うたっています
전 이제 노래하고 있어요

小さきもの それは私
작은 존재란 건, 그것은 저예요
私です まぎれなく
바로 저예요. 틀림이 없이
鏡の中 心細さだけが
거울의 속에서 품고 있던 불안함만이
誰にも負けない 明日になるよ
그 누구도 이겨낼 내일이 돼주겠죠

そしてわたしは 幼い頃に
그렇게 저는 다시 어린 시절의 저로
少しずつ戻ってゆく
차근차근히 돌아갈 거예요
意味も知らず歌う 恋の歌を
의미도 모르고서 불렀던 사랑의 노래로
誉めてくれた あの日に
칭찬을 받았던 그날로의

空をあおげば
하늘을 올려보면
満ちてくる わたしの声が
벅차오르는 저의 목소리만이
さらさら 流る 風の中で君も
살랑살랑 스치는 바람 한가운데 당신과
ふわり 舞い上がれ
두둥실 날아올라요

声が聞こえる
소리가 들려와요
ゆくべき道 指さしている
나가야 할 길을 손으로 가리켜요
さらさら流る 風の中でひとり
살랑살랑 스치는 바람 한가운데 혼자서
わたし うたっています
전 이제 노래하고 있어요

大切なものは すぐそばにある その事に気づいた
정말 소중한 것만은 바로 곁에 있다는, 그런 사실을 깨달았죠

空をあおげば
하늘을 올려보면
満ちてくる わたしの声が
벅차오르는 저의 목소리만이
さらさら 流る 風の中で君も
살랑살랑 스치는 바람 한가운데 당신과
ふわり 舞い上がれ
두둥실 날아올라요

声が聞こえる
소리가 들려와요
ゆくべき道 指さしている
나가야 할 길을 손으로 가리켜요
さらさら流る 風の中でひとり
살랑살랑 스치는 바람 한가운데 혼자서
わたし うたっています
전 이제 노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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