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색 기프트
私色ギフト
노래: 凸レーション & 죠가사키 미카(CV.요시무라 하루카)
죠가사키 리카(CV.야마모토 노조미)
모로보시 키라리(CV.마츠자키 레이)
아카기 미리아(CV.쿠로사와 토모요)
가사 번역: 노다니온
あの子はかわいいね その子はかっこいいな
저 아이는 귀염둥이네 그 아이는 멋쟁이구나
私にピタリあてはまる形容詞は何だろう?
나에게는 딱 알맞게 어울리는 형용사란 뭐가 있을까?
焦れば焦るほど光は遠く見えて
조바심을 내면 낼수록 빛은 저만치 멀어 보여서
近道探し走ったらつまずいたんだ
지름길을 찾으러 달려나가면 넘어져 버렸어
やるべきことなら山ほどあって忙しくって
해야 하는 일이라면 산더미만 하고 시간에 쫓겨서
悩んで落ち込む暇はないはずだし今は前だけ見るよ
고민하고 풀이 죽을 여유 같은 건 없는 데다 지금은 앞만 바라볼 거야
一歩前へ その一歩が光へいつか届く
한발 앞으로 그런 한 걸음이 빛으로 언젠가 닿을 거야
草むらでも歩けば ほら 道ができる
풀숲 사이라도 걸어가면 어때 길이 돼줄 거야
遠回りと言われたって私は成長中
먼 길이라고들 말한다고 해도 나는 나날이 성장하는 중
失敗くり返して『私らしさ』磨いてゆきたい
실패를 몇 번이든 하며 『나다운 모습』에 익숙해져 가고 싶어
スパイスにならないアドバイスはいらない
스파이스도 되지 않는 어드바이스는 필요 없어
とっくに分かりきったこと言われても響かないよ
진작에나 깨닫고도 남은 것을 말해준다 한들 와닿지 않아
「がんばれ」「がんばるよ」まるで挨拶みたい
『노력해』 『노력해봐』 마치 인사치레로나 들려
実際 具体的にどうがんばればいい?
실제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력해야 될까?
やりたいことならほんのちょびっと自由になって
하고 싶은 일이라면 정말 쪼금만 자유로워져서
あちこち寄り道 クレープ食べたりたまに弱音吐いたり
여기저기 들르면서 크레이프를 사 먹거나 가끔은 약한 소리 하거나
どれくらいの覚悟あれば努力は実を結ぶの?
대체 어느 정도 각오가 있어야 노력은 결실을 맺는 걸까?
誰もが皆 期待 不安 抱いて進む
누구나가 모두 기대와 불안을 품고서 나아가
遠回りと言われてもいい 景色楽しみながら
먼 길이라고들 말한대도 좋아 경치를 즐겁게 감상하며
この階段上って『私らしさ』認めてゆきたい
이 계단의 위로 오르면서 『나다운 모습』을 알아갔으면은 싶어
「早く私を見つけて」
「어서 서둘러 나를 찾아내 줘」
閉じこもって泣いても誰も気付けやしない 飛び出せ!
틀어박혀선 눈물 흘려도 아무도 알아채 주지 않아 뛰쳐나가!
あなただけが 私だけが 秘めている宝箱
오로지 당신이 오로지 나만이 간직하고 있는 보물 상자
自分のこと信じたとき蓋は開く
자신에 대해서 믿음을 가질 때 열리게 될 거야
あの子だって 私だって 怖いのは変わらない
저 아이라 해도 나랄지라 해도 두렵단 점은 변하지 않아
震える足踏み出せ!『私らしさ』みんなに見せたい
떨리는 발걸음을 내딛자! 『나다운 모습』을 모두에 보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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