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빛깔 - 미우라 아즈사

晴れ色
노래: 미우라 아즈사(CV.타카하시 치아키)
가사 번역: 노다니온


いつもの場所で 会えたらいいね
언제나의 장소에 만난다면 좋겠네
探しものは見つかったよ もう大丈夫だから
찾아다닌 것은 결국 찾아냈어 이제 괜찮아졌으니까

そうよきれいに 着飾りたいの
그래 어여쁘게 차려서 입고 싶어
それが女の子のホンネよ
그것이 여자애의 본심이야
だけどたまには 全部忘れて 素顔にもどる
그렇지만 가끔은 전부 잊고 나서 민얼굴로 돌아와

流行りモノには 鈍感だけど
유행하는 것에는 둔감하긴 해도
大事なことはちゃんと見てる
중요한 것이라면 잘 보고 있어
焦ってみても 変わらないから 気楽にいたい
초조하게 굴어도 변함은 없으니까 마음 편히 있을래

でも少し気持ち揺れる…このままでいいのかな?
다만 조금은 감정이 흔들려... 이대로여도 괜찮은 걸까?
そんなときは 思いっきり 探呼吸して
그럴 때에는 후련할 만큼 심호흡하자

街は晴れ色 心も晴れて
거리는 맑은 빛깔 마음도 맑아져서
悩んでないで 美味しいもの 食べにゆこう
걱정하지 말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보자
いつも笑って いれたらいいね
언제나 웃으면서 지낸다면 좋겠네
周りなんて 気にしないで 私らしく今日も
주위의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나답게 보내자 오늘도

後悔なんて したくないのよ
후회 같은 것은 하고 싶지도 않아
それはみんなも 同じでしょう
그것은 모두가 똑같은 거잖아
だけどたまには 大声あげて 泣いたりもする
그렇지만 가끔은 큰소리를 내면서 울어버리고 싶어

一人きり…夜になると考え過ぎてしまう
혼자 남아서... 밤이 찾아오면 생각이 복잡해져 버려
それだって大切な時間だけど
그런 것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긴 해도

雨の日だって 心は晴れて
비가 내리는 날도 마음은 맑아져서
おしゃれな傘 さすだけで 笑顔になる
마음에 든 우산 쓴 것만으로 미소를 짓게 돼
虹を渡って 行けたらいいね
무지개를 건너서 노닌다면 좋겠네
見たことのない 青空とか 出会えるかもしれない
본 적 없을법한 푸른 하늘이나 만나게 될지도 모르지

誰かのマネも 話題の店も
다른 이의 흉내도 맛집들의 탐방도
がんばってみたけれど違うみたい!
힘내서 노력했지만 나랑은 안 맞아!

街は晴れ色 心も晴れて
거리는 맑은 빛깔 마음도 맑아져서
悩んでないで 美味しいもの 食べにゆこう
걱정하지 말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보자
いつもの場所で 会えたらいいね
언제나의 장소에 만난다면 좋겠네
探しものは見つかったよ もう大丈夫だから
찾아다닌 것은 결국 찾아냈어 이제 괜찮아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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