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라음 - 미야오 미야
ふわりずむ
노래: 미야오 미야(CV.키리타니 초초)
가사 번역: 노다니온
ふわふわ流れる雲
둥실둥실 떠다니는 구름
木漏れ陽の下 空を見てた
볕 드는 나무 아래 하늘을 보았어
形を変えて進んでく
모양새를 바꾸며 나아가니
なんだか私みたい
어쩐지 내 모습 같아
突然の風に 揺れる気持ち でも
느닷없는 바람에 흔들리는 기분에도
前だけ見つめて 進むと決めたから
앞만을 바라보면서 나아가기로 했으니까
知らないセカイで 見つけた小さな蕾
본 적 없는 세상에서 찾아냈던 자그마한 봉오리
私の音色で 呼んでみて咲かせたい
내가 가진 음색으로 불러보며 피우고 싶어
ひらひらと蝶になって 夢と舞う優しい景色
나풀나풀한 나비가 돼 꿈과 함께 춤추는 정다운 풍경
ずっと大切だから 先へ行こう
항상 소중히 할 테니까 앞으로 가자
さらさら言の葉の調べ
사락사락 언어의 잎사귀의 음
今 詩(こえ)になる
지금 시로 변하네
ドラマティックよりも 日常の奏で
드라마틱보다는 일상스러운 연주를
小さな幸せ たくさん響かせたい
자그마한 행복으로 넘치도록 울리고 싶어
初恋みたいな 煌めきに迷い込んで
첫사랑을 하는듯한 반짝반짝한 기운에 빠져서
色づく羽根は 柔らかな時間(とき)をゆく
물들게 된 깃털은 보드라운 시간을 보내네
奏で合った記憶は 未来を紡ぐ道しるべ
하모니가 된 기억이란 미래를 자아내고 있는 이정표
きっと素敵な笑顔に会えるね
분명 근사한 미소로 만나게 될 거야
涙が止まらない 雨のち雨かも…
눈물이 멈추지 않아 비가 온 뒤의 빌지도...
そんな時は心の傘を広げよう
그럴 때에는 마음속의 우산을 펼쳐 씌우자
思いっきり!!
온 힘을 다해!!
雲の切れ間から 降り注がれた光に
구름의 틈 사이에서 얼굴을 드러내는 빛줄기에
新しい風 微笑むように煌めく
새로이 부는 바람 미소를 지어주듯 반짝여
ひらひらと蝶になって 夢へと舞う優しい景色
나풀나풀한 나비가 돼 꿈과 함께 춤추는 정다운 풍경
ずっと大切だから 先へ行こう
항상 소중히 할 테니까 앞으로 가자
ふわりずむ 私らしく♪
보드라음 나 자신답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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