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메모리즈 - 토요카와 후카

秘密のメモリーズ
노래: 토요카와 후카(CV.스에가라 리에)
가사 번역: 노다니온


雨が上がりやがて虹が二人の距離繋ぐ
내리는 비가 그치면서 무지개가 둘의 거릴 연결해줘
例え離れてても優しい声でそばにいたね
혹시나 떨어지게 돼도 다정한 목소리로 곁에 있었지
そんな愛しい大切な笑顔いつの日までも
그런 사랑스럽고 소중한 미소를 그 언제까지라도
守って 守って守っていたい
지켜주고 지켜주고 지켜주고 싶어

電話を置きっぱなしで 出かけたその日の夜
전화를 내버려두고서 외출하고 말았던 그날 밤
着信メール溢れてた
착신으로 메일이 가득했었어
寝坊で忘れ それ伝え忘れて 心配かけてしまったんだよ
늦잠을 자고서 말해주는 걸 잊어서 걱정을 끼치게 해버린 것 같아

何度も確認した 予定の電車なのに
몇 번을 확인했었던 예정해둔 전철인데도
乗り遅れなんてありなの!?
늦장 부리다니 이러기 있기야!?
ちょっとだらしないこと知っていたけど ごめんこれでお互いさまだね
조금 덜렁대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미안 이걸로 서로 비긴 거구나

好きと言えずもどかしい だけど君の隣にいたい そう思う
좋아한다고 말 못해서 답답해 하지만 너의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해

雨が上がりやがて虹が二人を繋ぐ
내리는 비가 그치면서 무지개가 둘을 연결해줘
例え離れてても優しい声でそばにいたね
혹시나 떨어지게 돼도 다정한 목소리로 곁에 있었지
そんな愛しい大切な笑顔いつの日までも
그런 사랑스럽고 소중한 미소를 그 언제까지라도
守って 守って守っていたい
지켜주고 지켜주고 지켜주고 싶어
雨が上がりやがて君に会える時がくる
내리는 비가 그치면서 너를 만나는 순간이 찾아와
電話越しの笑顔やっぱ間近には勝てないけど
전화 너머의 미소도 역시 가까이 있을 때보다 못해도
そんな愛しい君の隣にいつだっていたい
그런 사랑스러운 너의 곁에서 언제나 있고 싶어
だからもう だからもう離れないでね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제 떨어지지 마

ひとつふた粒かな? ほっぺに落ちた雫
한 방울 두 방울이려나? 뺨 위로 떨어진 물방울
夕立ちなんて聞いてない!
소나기는 들은 적이 없어!
君のための髪型なのにね あぁこれで台無し…悲しい
너에게 보여줄 공들인 머리였는데 아아 이걸로 헛수고네... 아쉬워라
落ち込む私を見て 子供のように笑う
풀이 죽은 나를 쳐다보며 어린아이처럼 미소 지어
やっぱり愛しさ隠せない
역시나 사랑스러울 수밖에
ふてくされたフリしていたけど ごめん好きがバレちゃいそうだね
뾰로통해지는 시늉을 해보았지만 미안 좋아하는 걸 들킬 것 같네

恋と言えず悩ましい だけど君を見つめていたい そう思う
사랑이라고 말 못해서 괴로워 하지만 너를 바라보고 싶다고 생각해

雨が上がるまでは 少しだけそばに居て
내리는 비가 그치기 전까지는 잠시 곁에 있어줘
例え傘が無くても 優しく包んでてくれた
혹시나 우산이 없을 때도 다정하게 감싸 안아주었어
そんな何よりも大切な時間(とき)これからだって
그런 무엇보다도 소중한 순간이란 지금부터라고
いつでも いつでも 感じたいよ
언제든지 언제든지 느끼고 싶어

気づいてた? 気のせいかな? 手が触れてるの
눈치챘을까? 기분 탓일까? 손이 닿고 있잖아
勘違いだとしてもいい どうかこの時間よ 止まって!
착각일 뿐이라고 해도 좋으니까 제발 이 시간이여 멈춰다오!

雨が上がりやがて虹が二人の距離繋ぐ
내리는 비가 그치면서 무지개가 둘의 거릴 연결해줘
例え離れてても優しい声でそばにいたね
혹시나 떨어지게 돼도 다정한 목소리로 곁에 있었지
そんな愛しい大切な笑顔いつの日までも
그런 사랑스럽고 소중한 미소를 그 언제까지라도
守って 守って守っていたい
지켜주고 지켜주고 지켜주고 싶어
雨が上がりやがて君に会える時がくる
내리는 비가 그치면서 너를 만나는 순간이 찾아와
電話越しの笑顔やっぱ間近には勝てないけど
전화 너머의 미소도 역시 가까이 있을 때보다 못해도
そんな愛しい君の隣にいつだっていたい
그런 사랑스러운 너의 곁에서 언제나 있고 싶어
だからもう だからもう離れないでね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제 떨어지지 마
だからもう だからもう離れないよ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제 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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