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못하는 새는 오밤중 운다 - 오토나시 코토리

飛べない鳥は夜に鳴く
노래: 오토나시 코토리(CV.타키타 쥬리)
화자: 타카기 준지로(CV.오오츠카 호츄)
가사 번역: 노다니온


愛したあなたは今どこへ
사모하던 당신께선 지금 어디에
愛した私は今ここで
사모하던 저는 지금 여기 남아서
あなたを想って歌います
당신을 떠올리며 부릅니다
女一人で歌います
여인 홀몸으로 부릅니다

お聞き下さい
들어주십시오
『飛べない鳥は夜に鳴く』
『날지 못하는 새는 오밤중 운다』

Ah 翼があれば to you
Ah 날개가 있었다면 to you
Ah だけど私は Can't fly
Ah 하지만 나는 도통 Can't fly

かわいい小鳥なの
어여쁘고 작은 새인 걸
ちやほやちやほや ナウ
우쭈쭈쭈 우쭈쭈쭈 Now

愛がほしいわ (want you)
사랑이 고파있어 (want you)
ねえ 愛がほしいわ (miss you)
계속 사랑이 고파있어 (want you)
切ないくらい (切ないの)
애달파할 정도로 (너무 애달파)
恋の檻にとらわれてる blue bird
사랑의 새장에 포로가 돼버린 Blue bird

愛は何処(いずこ)に? (道中)
사랑은 대체 어디? (도중)
ねえ 愛は何処(いずこ)に? (胸中)
저기 사랑은 대체 어디? (흉중)
見つからなくて (見つからない)
눈에 띄지를 않아 (띄지를 않아)

どこか遠く あなたのために
어딘가 머나먼 당신을 위하면서
ああ 歌います
아아 노래를 불러

Lovin' you… Lovin' you…
飛べない鳥が鳴いてる
날지 못하는 새가 울고 있어

いつまで泣いてるつもりなの?
언제까지 눈물 흘릴 생각인 걸까?
そんなの小鳥の勝手でしょ
그런 건 작은 새의 맘이잖아
そんなに弱い女じゃないわ
그렇게 가녀린 여자가 아닌 걸
涙は枯れたが 歌は続くよ
눈물은 말랐지만 노래는 이어지리

引き続き お聞きください
계속 이어서 들어주십시오
2番
2절

Ah 翼はないの for you
Ah 날개라면 없지만 for you
Ah たくましい脚 Running
Ah 튼튼한 다리로써 Running

かわいい小鳥なの
어여쁘고 작은 새인 걸
よしよしよしよし ドゥ
옳지 옳지 옳지 옳지 Du

会いたいあなた (want you)
만나고 싶은 당신 (want you)
ねえ 会いたいあなた (miss you)
부디 만나고 싶은 당신 (miss you)
苦しいくらい (苦しいの)
괴로워질 정도로 (너무 괴로워)
恋の地平が見えない このmy way
사랑의 지평선이 안 보이는 이 My way

会いたいけれど (don't you)
만남을 갈망해도 (don't you)
ねえ 会いたいけれど (焼酎)
계속 만남을 갈망해도 (소주)
ヤケ酒するわ (朝までよ)
술이나 퍼마실래 (아침까지는)

いつかきっと あなたに会える
언젠가 반드시 당신과 만나겠지
そう 信じてる
그리 믿고 있어

Lovin' you… Lovin' you…
飛べない鳥が鳴いてる
날지 못하는 새가 울고 있어

「ねえ、あなた。私、お弁当作ってきたの!
「저어, 내 사랑? 나 있지, 도시락 만들어왔어!
はい、あーん……どう?」
자아, 아앙...... 어때?」

「うふふ、よかった。
「우후후, 잘 됐다.
それで…大切なお話って何かな?」
그런데... 중요한 할 얘기라는 것은 대체 뭘까?」

「嬉しい……!
「나 기뻐......!
私も、あなたのこと…大好きだから」
나도 역시, 당신한테 흠뻑... 빠져버렸으니까」

「もちろん、ずっとずっと、永遠に一緒よ!」
「물론, 오래오래, 영원히 함께야!」

愛がほしいわ (want you)
사랑이 고파있어 (want you)
ねえ 愛がほしいわ (miss you)
계속 사랑이 고파있어 (want you)
切ないくらい (切ないの)
애달파할 정도로 (너무 애달파)
恋の檻にとらわれてる blue bird
사랑의 새장에 포로가 돼버린 Blue bird

愛は何処(いずこ)に? (道中)
사랑은 대체 어디? (도중)
ねえ 愛は何処(いずこ)に? (胸中)
저기 사랑은 대체 어디? (흉중)
見つからなくて (見つからない)
눈에 띄지를 않아 (띄지를 않아)

どこか遠く あなたのために
어딘가 머나먼 당신을 위하면서
ああ 歌います
아아 노래를 불러

Lovin' you… Lovin' you…
飛べない鳥が鳴いてる
날지 못하는 새가 울고 있어

そして女は走り出した
그렇게 여인은 달려갔습니다
かつての恋を取り戻すため
한 시절의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해서
それが茨の道だとわかっていても
그것이 험난한 가시밭길임을 잘 알고 있어도
引き返せない恋の道
되돌아올 수 없는 사랑의 편도

「すぐに行くから、待っててね。
「지금 곧 갈 테니까, 기다려줘.
あなたに伝えたい言葉がたくさんあって……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한가득이라......
だから私、手紙を書いてきたの!
그래서 나 있지, 편지까지 써왔지 뭐야!
読んでも、いいかな?
읽어도, 괜찮을까?

拝啓 愛しいあなた……」
아룁니다 사랑하는 당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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