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내 모습 - 타나카 코토하

ホントウノワタシ
노래: 타나카 코토하(CV.타네다 리사)
가사 번역: 노다니온


「大丈夫 君は強い人だから」と
「괜찮은걸 넌 강한 녀석이니까」라고 하며
いつもの笑顔の隣で
평소처럼 미소 짓는 네 곁에서
「そうね」って笑った
「그래」라며 웃었어

交差点 シグナルが変わる 黄昏
교차로의 신호가 바뀌어버린 석양 아래
無邪気に手を振る姿に
순진하게 손을 흔드는 모습에
「じゃあね」って笑った
「잘 가」라며 웃었어

言えない言葉たちが溢れて
전하지 못할 말들만이 솟구쳐서
町も風も空も にじませてく
거리도 바람도 하늘도 흐려져만 갔어

本当は泣きたくて 誰よりも臆病で
사실은 울고 싶어서 누구보다도 겁쟁이라서
心はこんなにも脆くて
마음은 이렇게나 여리기만 해서
同じ涙いくつ流してもまだ
똑같은 눈물로 얼마나 엉망이 돼도 아직
変われない 変わりたいのになぜ?
변할 수 없어 변하고 싶은데도 왤까?
ああ やっと気づいても そんな自分の気持ち
아아 겨우 눈치를 채도 그러한 자신의 기분을
見失いそうになるけど
놓쳐버릴 것만 같아지지만
繰り返して ほら少しずつ強くなると
되풀이할수록 조금씩이긴 해도 강해질 거라고
きっと信じてゆける 私なのに
분명 믿음을 다져가는 내 모습인데도

小さく「ただいま」 明かりもつけずに
자그맣게 「다녀왔어」라며 불도 키지 않고
鏡の中 知らない私が
거울 속에 비친 처음 보는 내 모습이
こっち見つめてる
여길 보고 있었어

着信 留守電に変わる 真夜中
착신 음이 자동응답으로 바뀐 한밤중에
上手に話せそうもなくて
재주 좋게 얘기할 자신 없어서
ただ見つめてた
가만 바라보았어

駄目ね 自分が嫌で悔しくて
못났네 자신이 싫어서 짜증이 나서
冷たい床の上 膝を抱いたままで
차가운 마룻바닥에서 무릎을 끌어안은 채로

待ちわびてる 窓に訪れる光を
간절히 기다려 창문으로 찾아들어와줄 빛을

本当は泣きたくて 誰よりも臆病で
사실은 울고 싶어서 누구보다도 겁쟁이라서
心はこんなにも弱くて
마음은 이렇게나 여리기만 해서
この胸に何度も 問いかけてみる
이 가슴에게 몇 번이고 질문을 던져봤어
変わりたい 変われないのはなぜ?
변하고 싶어 변할 수가 없는 건 왤까?
ああ 思い願うほど 一途に追いかけるほど
아아 바라며 떠올릴수록 한결같이 뒤를 좇아갈수록
また逸れそうになるけど
다시 놓칠 것만 같아지지만
繰り返して 今日より明日は強くなると
되풀이할수록 오늘보다 내일은 강해질 거라고
ずっと 信じてゆける 私だから
계속 믿음을 다져가는 내 모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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