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하늘 아래
この空の下
노래: LOVE LAIKA & Rosenburg Engel
닛타 미나미(CV.스자키 아야)
아나스타샤(CV.우에사카 스미레)
칸자키 란코(CV.우치다 마아야)
번역: 노다니온
聞こえてくる みんなの声が
귓가에 감도는 모두의 목소리가
いつも通りの 慣れたこの景色
일상처럼 익숙해져 가고 있던 이 풍경
怒られたり 泣いたりしたり
화를 낸다거나 울어버린다거나
大切なこと 教えてくれたね
무척 소중한 것을 가르쳐주었던 거네
「変わらなければ」 気づいたときに
「계속 이대로라면」 신경 쓰이게 될 때
少しだけ 切なくて 迷ったけれど
작은 슬픔에 가려져서는 망설이게 됐지만
自分の道を 進むと決めた
자신을 위한 길을 나아가기로 했어
いつかこの空の下 夢を掴むため
언젠가 이 하늘 아래에서 꿈을 붙잡기 위해서
ずっと 前に向かって行くから
항상 앞으로 향해 가보일 테니까
明日 出逢える笑顔 信じているから
내일에 만나게 될 미소를 믿고 있을 테니까
もっと もっと 頑張れるように
더욱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あの星に願おう
저 별에 소원을 빌자
夜になると さみしくなるね
밤이 드리우면 외로움을 부르네
着信音が 今日は鳴らないね
착신 소리가 오늘은 울리지 않네
喧嘩したり 笑い合ったり
다퉈버리거나 웃음이 터지거나
何気ない日々 宝物だよ
별거 아닌 나날이 보물과 같은 거야
落ち込んだ時 支えてくれた
우수에 젖었을 때 격려해주었었지
ありがとう この気持ち 忘れないから
정말 고마워 이 기분은 꼭 잊지 않을 테니까
信じた道を 歩いて行こう
믿어온 길 위에 걸음을 떼어보자
いつかこの空の下 また逢えた時に
언젠가 이 하늘 아래에서 다시 만나게 될 때에
きっと 笑顔のままいれるように
분명 미소를 잃지 않을 수 있도록
夢へ 続く扉を 勇気と希望で
꿈으로 이어진 문고리를 용기와 희망으로
ぐっと ぐっと 開いてみせるよ
활짝 활짝 열어젖혀 보일 거야
あの星に誓おう
저 별에 맹세를 하자
寂しい時 不安な時
외로워지는 때 불안해지는 때
一人きりじゃ つらいけど
혼자일 뿐이면 힘겹긴 해도
思い出す この言葉を
떠올려내자 그날의 성원을
みんなの想い込めた「頑張れ」が響く
모두의 마음이 담겼던 「힘내」란 말이 울리네
いつかこの空の下 夢を掴むため
언젠가 이 하늘 아래에서 꿈을 붙잡기 위해서
ずっと 前に向かって行くから
항상 앞으로 향해 가보일 테니까
明日 出逢える笑顔 信じているから
내일에 만나게 될 미소를 믿고 있을 테니까
もっと もっと 頑張れるように
더욱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あの星に願おう
저 별에 소원을 빌자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