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오르골 상자 - 카와시마 미즈키
オルゴールの小箱
노래: 카와시마 미즈키(CV.토야마 나오)
가사 번역: 노다니온
言えないこの気持ち
말로 할 수 없는 이 기분
一気に書き殴り
단숨에 써내리고서
そっと古いオルゴールに
살짝 오래된 오르골의 안에
しまうよ 鍵かけて
정리했어 열쇠를 걸고
こんな自分を誰も知らない
이런 내 모습을 아무도 알지 못해
強いフリをしても
강한 척을 하고 있지만
君と出会って
너와 만나고 나서
名前のない弱さが
이름도 없었던 약한 면이
胸の奥で暴れ出した
이 가슴속에서 뛰어대고 있어
スピードを上げて
스피드를 올리며
ああ 君が好きだ
아아 네가 좋아졌어
君が好きで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
네가 좋아져서 어쩔 도리도 없어졌어
今も止まないオルゴール
지금도 멎지 않는 오르골은
心で響き続けてる
마음속에 울려 퍼져나고 있어
ほらLoving you Loving you
봐줘 Loving you Loving you
ずっと
계속
いつでも目を見れず
언제든지 눈을 피하고
見るのは横顔さ
늘 보는 건 옆얼굴이야
遠くからの写メを撮れば
멀리 떨어져서 사진을 찍으면
ピントがずれてるよ
핀트가 어긋나있어
それは未来の輪郭みたい
그건 마치 미래의 윤곽을 닮았어
伝えられないから
전할 수가 없어서일까
はじまりもなく
시작되지도 않고
終わりもなく 明日の
끝나지도 않고 내일로의
風の向きも見えないんだ
바람의 방향도 보이지가 않아
行き場求めて
도착지를 찾아서
ねえ 君のもとへ
저어 너의 곁을 향해
君のもとへ 駆け出してもいいかな?
너의 곁을 향해 달려가 버려도 괜찮을까?
どんな答えが待ってても
어떤 대답이든 기다려도
告げよう 君に響くように
고백할게 네게 울려 퍼지도록
もうLoving you Loving you
이미 Loving you Loving you
きっと
분명
新しい自分になろう
새로워진 자신이 될 거야
秘密の箱の鍵をすぐに
비밀이던 상자의 열쇠로 이대로
開けるんだ
열어낼 거야
走るんだ
달려갈 거야
前へと
앞을 향해
だって…
왜냐면...
君の傍にいなきゃ
네 곁에 있지 못한다면
守れない 君を
지킬 수 없는 너를
ああ 君が好きだ
아아 네가 좋아졌어
君が好きで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
네가 좋아져서 어쩔 도리도 없어졌어
ねえ 君のもとへ
저어 너의 곁을 향해
君のもとへ 駆け出してもいいかな?
너의 곁을 향해 달려가버려도 괜찮을까?
どんな答えが待ってても
어떤 대답이든 기다려도
告げよう 君に響くように
고백할게 네게 울려 퍼지도록
Loving you Loving you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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