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양손 - 시죠 타카네
やさしい両手
노래: 시죠 타카네(CV.하라 유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冷たい手に引き寄せられ
차가운 손으로 이끌려가면서
流れて逝く時を過ごし
흐르고 흐르는 시간을 보내고
遠くを見たその瞳に
아득히 바라본 그 눈동자 속에
何が映っているのだろう
무엇이 담겨있는 것이려나
月が照らす冷たい指に
달빛이 비치는 차가운 손가락에
こぼれたのは冷たい涙
흐르고 있는 건 차가운 눈물방울
見上げた空いつかの夢が
올려다본 하늘 언젠가 꿨던 꿈이
遠くで見つめている
저 멀리서 바라보고 있네
暗闇に手を差し伸べて
어둠을 향해 손을 뻗어버리고
ここからはもう戻れない
그로부터 되돌릴 수 없어졌네
気がつけば記憶の中に
어느새인가 기억의 한편에서
閉ざされた私が見えた
갇혀버렸던 내 모습이 보였어
信じていたいあなたが来るのを
믿었음 싶었어 당신이 와주기만을
いつの日かここで巡り会うまで
언젠가는 여기에서 만나게 될 때까지
感じていたい時間がとまるまで
느꼈음 싶었어 시간이 멈출 때까지
暖かい手で私に触れて
따사로운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줘
硝子の檻に囚われていた
유리로 된 새장에 갇혀버리게 됐던
溶けない想い傷ついたまま
얼어붙은 마음이 상처을 입은 채로
戻ることない暗闇の向こう
되돌릴 수도 없는 어둠의 저편을 향해
光が射しているだろう
쏘아보내고 있는 빛이 있네
きっとまたこぼれる光
분명 다시 빛은 퍼져나가서
あたたかく包んでくれる
따스하게 받아들여 주겠지
現実から逃げようとして
현실로부터 도망을 침으로써
大事なもの見失ってる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겠지
信じていたいあなたが来るのを
믿었음 싶었어 당신이 와주기만을
いつの日かここで巡り会うまで
언젠가는 여기에서 만나게 될 때까지
感じていたい時間がとまるまで
느꼈음 싶었어 시간이 멈출 때까지
暖かい手で私に触れて
따사로운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줘
冷たい手に引き寄せられ
차가운 손으로 이끌려가면서
流れて逝く時を過ごし
흐르고 흐르는 시간을 보내고
遠くを見たその瞳に
아득히 바라본 그 눈동자 속에
何が映っているのだろう
무엇이 담겨있는 것이려나
何が映っているのだろう
무엇이 담겨있는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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