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젤러시 - 아마미 하루카

太陽のジェラシー
노래: 아마미 하루카(CV.나카무라 에리코)
가사 번역: 노다니온


もっと遠くへ泳いでみたい 光満ちる白いアイランド
더욱 저 멀리로 헤엄쳐가고 싶어 빛으로 가득한 새하얀 아일랜드
ずっと人魚になっていたいの 夏に今Diving
계속 인어로 남아있고만 싶어 여름에 지금 Diving

Dream 夢なら醒めないで
Dream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スパンコールの波間ではしゃぐ二人
스팽글처럼 빛난 파도에서 신이 난 두 사람

まるで太陽がヤキモチを妬いてるみたいね
마치 꼭 태양까지도 질투를 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야
ハートも焦げてしまいそうよ
하트도 뜨겁게 타버릴 것 같아

ねぇ、云いかけた言葉 聞いてみたい
저어, 못다 했었던 얘기를 마저 듣고 싶어
キュンとキュンと甘い予感
짜릿짜릿 달콤한 이 예감

追いかけて 逃げるふりをして そっと潜る私マーメイド
나를 잡아봐! 도망치는 척하면서 살짝 물속에 나는야 Mermaid
つかまえて「好きだよ」と云ってほしい
잡고 나서는 「좋아한다」고 말해줬으면 해
熱い永遠の今 きっときっと未来がはじまる
뜨거운 영원한 지금에서 분명 분명 미래라면 시작되지

Dream うとうとしたみたい
Dream 꾸벅꾸벅 졸았었나 봐
ふっと起きたら近くにキミの瞳
문득 일어나니 가까이에 너의 그 눈동자

急に横顔が赤くなってどうして焦るの?
갑자기 네 옆얼굴이 새빨개져선 어째서 안달할까?
波の音より 騒ぐ鼓動(胸の鼓動 高鳴ってく)
파도소리보다도 떠들썩한 고동 (가슴의 고동이 울리고 있어)

ねぇ、本当はそっと 期待してる(本当はかなり 期待してる)
저어, 사실은 살짝 기대하고 있어 (사실은 상당히 기대하고 있어)
チャンとチャンと近づきたい
제대로 제대로 다가가고 싶어

追いかけて はぐらかしながら わざと走る遥かシーサイド
나를 잡아봐! 너를 따돌려내면서 짓궂게 달리는 아득한 Seaside
つかまえて kissをしてボートの陰
잡고 나서는 Kiss를 해줘 보트 그늘에서
甘い永遠の午後 きっときっと「ふたり」が始まる
달콤한 영원한 오후에서 분명 분명 「두 사람」이 시작되지

追いかけて 波しぶきあげて 椰子の揺れる白いアイランド
나를 잡아봐! 파도를 참방대면서 야자 산들대는 새하얀 아일랜드
連れてって トキメキの向こう岸へ
데려고 가줘 두근대는 저편의 해안으로
そうよ永遠の夏 きっときっとドラマが始まる
그래 영원한 여름에서 분명 분명 드라마가 시작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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