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 세키 히로미

楽園
노래: 세키 히로미(CV.아이자와 사야)
가사 번역: 노다니온


さぁ 光射す方へ 近付く夜明け 眩しいな
자아 동이 트는 쪽에서 다가오는 새벽이 눈부시네
ねぇ 遠くで聞こえる 全てを包む 暖かな海
저어 먼 곳에서 들려오는 모든 것을 감싸는 따사로운 바다를

スイスイと 泳ぎたいけど
넘실넘실 헤엄치고 싶지만
どちらに 行けばいいかな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 걸까
目を閉じてみて ドキドキしたら
눈을 감아보고서 두근두근해지면
私の中に 答えはあるよ
내 안에서 정해진 대답은 있는 거야

揺れる 揺れる 光の中
하늘하늘하는 빛의 품속에서
私らしく 笑えるかな
나다울 수 있게 웃을 수 있을까
特別なこと 何もできないよ
특별한 일은 아무것도 일으킬 수 없어
たくさんの笑顔 見せてあげるね あなたに向けて
많고 많은 미소를 보여주기로 할게 당신을 바라보며

さぁ 思い出作ろう 大切な日々 重ねて
자아 추억을 만들어보자 소중한 나날들을 쌓으면서
ねぇ 言えない秘密に 気付いてほしい 夕暮れまでに
저어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알아차려 주기를 해가 지기 전에는

何度でも 繰り返したい
몇 번이고 되풀이하고 싶어
そう思える ヒト・コトに
그런 생각 드는 말 한마디로
この胸の音 止まないうちに
이 가슴의 소리가 멎지 않는 동안에
背伸びしながら 巡り会いたい
발돋움을 하면서 만났으면 좋겠어

廻る 廻る 旅の途中
여기로 저기로 여행하는 도중
出会い 別れ 繰り返して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면서
愛し愛され 生きる歓びを
오가는 사랑으로 살아 숨 쉬는 기쁨을
今始めよう かけがえのない あなたと二人
지금 시작해보자 대신할 이가 없는 당신이랑 둘이서

いつか やがて 旅立つ朝
언젠가 이윽고 여행 떠난 아침
笑顔 涙 あふれるでしょう
미소와 눈물이 넘쳐흐르겠지
優しい言葉 消えない想いと
다정다감한 말 잊을 수 없는 추억과
いついつまでも 輝き続ける 私の心
언제 언제까지나 꺼지지 않고 빛나는 내 안에 있는 마음

あの日 抱いた 遥かな夢
그날에 품었던 머나먼 날의 꿈
いつか きっと 叶えるから
언젠가 분명 이뤄낼 테니까
私のそばで 見守ってください
제 곁에 계시면서 지켜보고 있어줘요
選んだ道を 歩き始めよう あなたと二人
골라 보인 길 위를 걷기 시작해보자 당신이랑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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