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한가득 - 후타미 아미

想い出がいっぱい
노래: 후타미 아미(CV.시모다 아사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古いアルバムの中に
오래된 앨범을 펼치고 나면
隠れて想い出がいっぱい
숨어있는 추억이 한가득이야
無邪気な笑顔の下の
순진한 미소 아래의 날짜는
日付けは はるかなメモリー
까마득한 그 시절의 메모리

時は無限のつながりで
시간은 무한을 자아내면서
終りを思いもしないね
끝매듭을 지으려고 하지 않네
手の届く宇宙は
손을 뻗어 닿는 우주는
限りなく澄んで
더없는 순수함으로
君を包んでいた
네 곁을 감싸고 있었어

大人の階段昇る
어른의 계단을 오르는
君はまだシンデレラさ
너라면 아직 신데렐라야
しあわせは誰かがきっと
행복이란 건 누군가가 분명
運んでくれると 信じてるね
가져다줄 거라고 생각하는구나
少女だったといつの日か
소녀였다고 시간이 흘러
想う時がくるのさ
떠올리게 될 날이 올 거야

キラリ木洩れ陽のような
화창한 가지 사이 햇살처럼
まぶしい想い出がいっぱい
눈이 부신 추억이 한가득이야
ひとりだけ横向く
혼자만 옆을 바라보는
記念写真だね
기념사진 속의 날은
恋を夢みる頃
사랑을 꿈꾸었던 시절

ガラスの階段降りる
유리 계단을 내려가는
ガラスの靴シンデレラさ
유리 구두 신은 신데렐라야
踊り場で足を止めて
무도회의 발걸음을 멈추고
時計の音 気にしている
시계 종소리를 신경 쓰고 있어
少女だったとなつかしく
소녀였다고 그리워하며
振り向く日があるのさ
돌아보게 될 날이 올 거야 

大人の階段昇る
어른의 계단을 오르는
君はまだシンデレラさ
너라면 아직 신데렐라야
しあわせは誰かがきっと
행복이란 건 누군가가 분명
運んでくれると信じてるね
가져다줄 거라고 생각하는구나
少女だったといつの日か
소녀였다고 시간이 흘러
想う時がくるのさ
떠올리게 될 날이 올 거야
少女だったとなつかしく
소녀였다고 그리워하며
振り向く日があるのさ
돌아보게 될 날이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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