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 -화엽- - 타카가키 카에데

こいかぜ -花葉-
노래: 타카가키 카에데(CV.하야미 사오리)
가사 번역: 노다니온


渇いた風が 心通り抜ける
메마르는 바람이 마음을 지나치고 가네
溢れる想い 連れ去ってほしい
분에 넘치는 감정을 데려가지 않겠니
2人の影 何気ない会話も
두 사람의 모습 아무것도 아닌 대화도
嫉妬してる 切なくなる これが恋なの?
질투하게 돼 슬픔이 밀려와 이런 게 사랑일까?

あなたしか見えなくなって 想い育ってくばかり
당신밖에 보이지 않게 되어서 감정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苦しくて 見せかけの笑顔も作れないなんて
괴로워져서 겉치레뿐인 미소조차 지어줄 수가 없다니

めぐる恋風 花びらまき散らし
떠돌아오는 연풍 꽃보라를 일으키면서
人ごみの中 すり抜けてく
사람들의 사이로 빠져가고 있네
震えてるの 心も体も
아무런 힘없이 떨리는 마음도 몸도
すべて壊れてしまう前に 愛がほしいの
모조리 무너지는 날이 오기 전에 사랑이 필요한걸

言葉にできない痛みを きっと恋と呼ぶのでしょう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픔을 분명 사랑이라 부르겠지
感じてる 初めて恋して生まれたこの瞬間(とき)を
느끼었어 난생처음 사랑 속에 태어나게 된 이 순간을

あなたしか見えなくなって 想い育ってくばかり
당신밖에 보이지 않게 되어서 감정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苦しくて 見せかけの笑顔も作れないなんて
괴로워져서 겉치레뿐인 미소조차 지어줄 수가 없다니
恋して生まれたこの瞬間(とき)を
사랑 속에 태어나게 된 이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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