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 - 아마미 하루카
悲しみよこんにちは
노래: 아마미 하루카(CV.나카무라 에리코)
가사 번역: 노다니온
手のひらのそよ風が
손바닥을 스치는 바람이
光の中 き・ら・き・ら 踊り出す
내리는 햇살에 반짝반짝 춤을 추네요
おろしたての笑顔で
하루를 시작하는 미소로
知らない人にも「おはよう」って言えたの
모르는 사람에게도 「좋은 아침」이라 건네요
あなたに 逢えなくなって
당신과는 만날 수 없게 되어
錆びた時計と 泣いたけど
녹이 슨 시계를 쥐고 울었지만
平気 涙が乾いた跡には 夢への扉があるの
괜찮아 눈물이 흐른 뒤 마른 자국에는 꿈으로의 문이 기다려요
悩んでちゃ行けない
고민만 해선 안되겠죠
今度 悲しみが来ても 友達迎える様に微笑うわ
이제는 슬픔이 찾아온대도 친구들을 맞이하듯 미소 지을 거예요
…きっと 約束よ
...분명 약속할게요
降りそそぐ花びらが
흩날려쏟아지는 꽃잎이
髪に肩に ひ・ら・ひ・ら ささやくの
머리에 어깨에 살랑살랑 속삭이네요
出逢いと同じ数の
만남과의 똑같은 횟수의
別れがあるのね あなたのせいじゃない
이별이 있는 거겠죠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想い出 あふれだしても
복받치는 그리움에 잠겨도
私の元気 負けないで
나의 활기야 부디 지지 말아줘
平気 ひび割れた胸の隙間に 幸せ忍び込むから
괜찮아 갈라져버린 마음의 틈새에는 은은한 행복이 스며들어요
溜息はつかない
한숨 따위 쉬지 않아요
不意に 悲しみはやってくるけど 仲良くなってみせるわ
돌연히 슬픔이 어느새 찾아와버려도 사이좋게 지내 보일 거예요
…だって約束よ
...라고 약속할게요
『스테이지가 끝나고 조명들이 꺼지고 팬의 함성도 저물 때
프로듀서 씨와의 이별마저도 가까워져서...
하지만 아니 아니 그렇기 땜에
나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돼
그 사람을 슬프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래를 믿어 나아갈 테니까』
平気 涙が乾いた跡には 夢への扉があるの
괜찮아 눈물이 흐른 뒤 마른 자국에는 꿈으로의 문이 기다려요
悩んでちゃ行けない
고민만 해선 안되겠죠
そうよ 優しく友達迎える様に微笑うわ
그래요 상냥하게 친구들을 맞이하듯 미소 지을 거예요
…きっと約束よ
...분명 약속할게요
不意に 悲しみはやってくるけど 仲良くなってみせるわ
돌연히 슬픔이 어느새 찾아와버려도 사이좋게 지내 보일 거예요
…だって約束よ
...라고 약속할게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