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Blue - 사기사와 후미카

Bright Blue
노래: 사기사와 후미카(CV.이치미치 마오)
노래 번역: 노다니온


飛ばしたページを読み返す様に
넘기고 난 페이지를 다시 읽듯이
心と向き合えば
이 마음을 마주해보면
少しは自分を変えられる
조금쯤은 이런 나를 바꿔나가는
一歩を踏み出せそうで
한 걸음을 내디딜 것만 같아

どこまでも続くシナリオの中
어디까지나 이어진 시나리오의 속에
どれだけの涙 笑顔に出来る?
어느 정도의 눈물을 미소로 바꾸려나?
やっと見付けた光
간신히 발견해낸 빛으로

ファンタジーな世界に
판타지한 세상으로
逃げてるだけじゃ
도망치기만 해선
本当の私も探せないまま
진정한 자신만은 찾지 못할 거야
顔上げてみたら
고개를 올려본다면
見慣れた空
눈에 익은 하늘
今日はいつもより
오늘은 언제보다도
Bright Blue

誰にも言えない痛みには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아픔은
脆さも強さもある
연약함도 강인함도 있어
明日の自分を愛せる様に
내일이 돼도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未来を信じてみたい
이 미래를 믿어나가고 싶어

これから始まる物語なら
이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라고 하면
この手に握ったペンで描いてく
나의 손으로 쥐어낸 펜으로 그릴 거야
やっと見付けた勇気
간신히 발견해낸 용기를

ファンタジーな世界に
판타지한 세상에서
救われたけど
구원받았다 해도
本当の居場所は探せないまま
진정 있을 곳만은 찾지 못할 거야
前髪を切って
앞머리 살짝 자르고서
見た景色は
바라본 경치는
なぜか心まで
왜일까 마음까지도
Bright Sky

星が眩しい空に
별빛이 눈부신 하늘에
飲み込まれそうになる
삼켜져버릴 것만 같아
いつか私も
언젠가 이런 나도
輝ける日が
빛날 수 있는 날이
来るのかな
찾아와줄까

側にある声に 耳を澄ませば
곁에 들리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면
止まった時間 動き出すよ
멈췄던 시간은 움직여갈 거야
顔上げてみたら
고개를 올려본다면
見慣れた空
눈에 익은 하늘
今日はいつもより
오늘은 언제보다도
Brigh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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