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zzstyle - 가나하 히비키
Buzzstyle
노래: 가나하 히비키(CV.누마쿠라 마나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哀しいかな廃(すた)るこの身体 油断してれば中身もそう
서글프려나 이런 몹쓸 몸으로는 방심하고 있으면 안쪽도 썩어들지
毎日を見過ごしたらライフスタイルさえも廃る
하루하루를 날려버린다면 라이프스타일도 깨져
曖昧な衝動じゃ明日はない
어중간한 각오론 내일은 없어
街で合図しているスター気分な価値観
거리서 어필하는 스타 기분인 가치관
隣り見て捨てるステータスならいらない
저울질 뒤 버리는 스테이터스 필요 없어
もしかしたら私自体「居ない」のかも知れない
혹시나 어쩌면 나다움이란 애초에 없는 걸지 몰라
揺れるさざ波のように Ah 一日中漂っていたい
잔잔히 요동치는 파도같이 Ah 하루 종일을 유랑하고 싶어
あるいは虫のようにつぼみから花へと憂いを感じていたい
혹은 벌레와도 같이 봉오리에서 꽃을 피며 슬픔에 잠기고 싶어
最短で手の中に収めたものは 最短でしゃららんと流れてしまう
쉽사리 손에 들어와 가지게 된 것은 순식간 사르르 눈 깜짝하면 사라져
最良のスターターは自分であって欲しい
으뜸의 스타터는 나였으면 좋겠어
堅実な衝動なら自負して
견실한 충동으로 자부해
あなた仕様のわたし色が一番
당신의 규격에 맞는 나의 색이 제일
心地良いし少し麻痺してしまいそう
아늑해져서 쪼끔 마비될 것 같아
もしかしたら私以外「居ない」のかも知れない
혹시나 어쩌면 나를 제외하면 애초에 없는 걸지 몰라
海を舞う魚のように Ah ただ一つの事を求めていたい
바다에 춤추는 물고기같이 Ah 그저 하나의 길만을 추구하고 싶어
あるいは勇者のように坂道から海峡へといばらと闘っていたい
혹은 용사와도 같이 비탈길에서 해협으로의 고난을 헤쳐나가고 싶어
私はいつも大事なときに鍵を失って立ちすくむ
나는 언제나 소중한 순간에 열쇠를 잃어버려 넋이 나가
あなたが差し出してくれるスペアキーをこの手に握りしめる前に
당신이 내밀어 준 적 있던 스페어 키를 이 손으로 움켜쥐기 전까지는
揺れるさざ波のように Ah 北から南へと探していたい
잔잔히 요동치는 파도같이 Ah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찾아가고 싶어
あるいは虫のようにつぼみから花へと
혹은 벌레와도 같이 봉오리에 꽃을 피며
欲望へと風を感じて真実へと…
욕망으로의 바람을 느끼며 진실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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