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Cafe au lait! -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き・ま・ぐ・れ☆Cafe au lait!
노래: 미야모토 프레데리카(CV.타카노 아사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さあ une deux troisのリズムで
자아 une deux trois의 리듬으로
この街を歩いてく
이 거리를 걸어가고 있어
いつだって気分はヒロインなの。
언제든지 기분은 헤로인이야.
きまぐれな女の子の
변덕쟁이인 여자아이의
ヒミツ おしえてほしい?
비밀을 알려줬으면 하니?
とくべつに、キミだけだよ。
아주 특별히 너에게만이야.
たぶん。
아마.

おしゃれにキメたら今日は
멋쟁이로 꾸미고서 오늘은
お気に入りの カフェへ あの子と 行こう
마음에 드는 카페에 그 아이와 갈까
すました顔に見えるけど
빈틈없는 얼굴로 보이겠지만
何も考えてないよ?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다?

気になってた メニューを
신경이 쓰이는 메뉴를
選ぶとき もうちょっと 近づいて。
고르는 순간 불쑥 더 가까워지고.

ほら une deux troisで目が合えば
어때 une deux trois로 눈이 마주침
キミはもう 恋に落ちる
넌 이미 사랑에 빠져들 거야
ほろにがい カフェ・オ・レを 甘くして。
조금 씁쓸한 카페오레를 달콤하게 해.
思わせぶりなコトバ
의미심장하게 던진 말은 
今は、まだ おあずけね。
지금은, 아직 놔두어볼까.
わたしから うちあけるよ
내게서 먼저 고백을 할 거야
きっと。
분명.

おしゃべりが好きなキミは
수다 떨기 좋아하는 너에게
どんなひと 好きなのか 聞くけど
어떤 사람 취향이냐고 들었지만
くちびる とがらせながら
입술 삐죽 내밀어 보이고서
すこし 考えたりして。
가볍게 떠올리거나 하고.

好きな人の タイプは
취향인 사람의 타입이란
「えーと、その、あのね…なんだっけ?」
「어~, 저기, 그게, 있잖아... 뭐더라?」

ほら une deux troisって気づいたら
어때 une deux trois로 눈치를 채면
ふたりはもう 笑い合える
둘에겐 이미 웃음꽃이 피네
ほろあまい キャラメルが とけてゆく。
달짝지근한 캐러멜이 사르르 녹아가.
近づいていく この距離は
가까워져만 가는 이 거리는
今は、まだここまでね。
지금은, 아직 여기까지네.
わたしたち、お似合いね?
우리 두 사람, 잘 어울리지?
おそらく。
어쩌면은.

たまには、センチに なるの。
가끔씩은, 센티해지곤 해.
だけどね…
그렇지만...

そう une deux troisを数えたら
그래 une deux trois를 세고 난다면
わたしは もう 前を向ける
난 이미 앞을 바라보고 있어
難しいコトにはもう サヨナラ!
어렵기만 한 고민들은 이제 잘 가거라!
魅力的なわたしは
매력을 달고 사는 나한텐
ねぇ 笑顔が似合うでしょ?
어때 미소가 어울리지 않니?
自分らしく、自由でいたいの。
나답게 말이야, 자유롭게 있고 싶어.

さぁ une deux troisの魔法で
자아 une deux trois의 마법으로
この街はわたしのもの
이 거리라면 나를 위한 무대
いつだって気ままなヒロインなの。
언제든지 멋대로인 헤로인인 거야.
きまぐれな女の子の
변덕쟁이인 여자아이의
ヒミツ おしえてあげる。
비밀을 알려주기로 할게.
とくべつに、キミだけだよ。
아주 특별히 너에게만이야.
ほら、ね…
잘 들어...

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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