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CANVAS - 시오미 슈코

不埒なCANVAS
노래 : 시오미 슈코(CV.루 팅)
가사 번역 : 노다니온


What to do What do What do
What do Be my be my baby
What to do What do What do
What do

不埒なCANVASに
파렴치한 CANVAS에
気がついたら描いてる
어느 사이엔가 그리고 있어
君の顔や くちびる
너의 얼굴이나 너의 입술
つきあえたなら どうかなって
사귀게 된다면야 어떨까 하고

半分は廃墟だ ガラス細工 高いビル
절반은 폐허야 유리로 덮인 드높은 빌딩
隙間を突き抜ける飛行機雲が かっこいいな
틈 사이로 뚫고 지나는 비행기구름이 멋지구나

すりかわっていく時間や街で
몰라보게 변한 시간과 거리에
ぼんやりすわっていたメリーゴーラウンド
멍하니 앉아있었던 메리-고-라운드
何度も同じ場所だけをまわってた
몇 번을 똑같은 장소에서만 맴돌았어

シュッとして 真剣になって
세련되게 정열적이게
もっとなんか変えてゆきたいんだ
더욱 뭔가 변해버리고 싶어져
僕は ちっぽけなとこで悩んでたねって
난 별것도 아닌 부분으로 고민했다면서
笑い飛ばして
웃어넘기면서

勇気だして ぶつかってみる
용기를 내서 부딪치는 거야
1回くらいの告白で
한 번뿐인 고백만으로
世界が塗りかわるとは思わないけど
온 세상이 색달라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始めなくちゃ
시작해야겠지

What to do What do What do
What do Be my be my baby
What to do What do What do
What do

下心のCANVASにある
흑심이 묻어난 CANVAS에 있는
絶対見せらんない空中庭園
절대 보일 수 없는 공중정원
なぜか君はいつも 真っ赤なトートバックを持ってる
어째선지 너는 언제나 새빨간 토트백을 들었어
素足の爪が艶かしくて アジサイの方へと目をそらした
맨발에 난 발톱이 너무나 요염해서 수국이 있는 쪽으로 눈길을 돌렸지
むせかえるほどに きついサイダーを
숨이 턱 막힐 정도로 톡 쏘는 사이다를
飲みほし空をあおいだ
들이켜고 하늘을 올려봤어

曲線だらけで モノクロの世界
곡선투성이에 모노크롬인 세상
水彩画みたいな雫で
수채화와도 같은 물방울로
君は無意識に色をつけていく
너는 무의식적으로 색을 찍어나가네

嘘ついて あきらめたって
거짓말하고 그만두려 해도
心臓の音 誤魔化せないんだ
심장 소리를 속일 수는 없으니까
今は肖像画さえも
이제는 초상화조차도
残せやしないこの惑星で
남기지 않으려는 이런 혹성에서

つきあってみないか僕と
사귀거나 안 해볼래 나하고
つきあったらどうだろう
사귀거나 하면 어떠려나
そんなんじゃ伝わらないな
그렇겐 전하기 힘들겠네
まっすぐに言う
똑똑히 말할게
つきあってくれ
사귀어달라고

What to do What do What どうやって
What to do What do What 어떻게
かなえるかって
이룰 수 있을까
そうそれはシンプルで 強い答えなのに
참 그것은 심플하고 강렬한 대답이면서도
自信がもてなくて ぐるぐるぐるぐるぐると迷っていた
자신감이 부족해서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대며 헤매었어

シュッとして 真剣になって
세련되게 정열적이게
もっとなんか変えてゆきたいんだ
더욱 뭔가 변해버리고 싶어져
僕は ちっぽけなとこで悩んでたねって
난 별것도 아닌 부분으로 고민했다면서
笑い飛ばして
웃어넘기면서

勇気だして ぶつかってみる
용기를 내서 부딪치는 거야
1回くらいの告白で
한 번뿐인 고백만으로
世界が塗りかわるとは思わないけど
온 세상이 색달라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始めなくちゃ
시작해야겠지

君が好きだよ
너에게 반한 거야
この惑星で
이런 혹성에서

What to do What do What do
What do Be my be my baby
What to do What do What do
What do

僕と つきあって
나하고 사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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