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태양의 꽃- - 시죠 타카네
Destiny -太陽の花-
노래: 시죠 타카네(CV.하라 유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Mind… いつだって Find… 求めてた
Mind… 언제나 항상 Find… 바라왔었어
Shine… 愛こそが Believe… 真実と
Shine… 오직 사랑이 Believe… 진실이기를
哀しいことが降り続いても
슬픈 시련들이 끝없이 닥쳐와도
誰も孤独になりはしない
누구도 고독해지고 싶지는 않아
祈るように 空を仰げば
간절히 빌듯이 하늘을 우러르면
愛しい笑顔 抱きしめられる
그리운 미소를 품에 안을 수 있어
ジレンマの森を抜け 立ち向かう
딜레마 속의 숲을 헤치고 맞서낸다면
その想い 永遠も超えるでしょう
그 감정으로 영원까지도 넘어서겠지
幾千の愛の言葉より
수천에 달하는 사랑의 말보다도
あなたがそこにいるだけでいい
당신이 그 장소에 있는 것만을 원해
誰も代わりは出来ないから
누구도 감히 대신할 수 없으니까
微笑みが明日へのヒカリになる
밝은 미소가 내일을 향한 빛이 돼줄 거야
あの空の太陽のほうへ…
저 하늘에 뜬 태양의 저편을 향해...
Love… 離れても
Love… 멀리 있어도
Pride… 信じてる
Pride… 믿을 수 있어
限りのある出逢いの中で
한계를 느끼는 만남의 사이에서
引き寄せ合う 繋いでた糸
서로를 이끌며 이어진 실 덕분에
暗い夜も 嵐の朝も
칠흑 같은 밤도 폭풍치는 아침도
あなただけが 真実だった
오직 당신만이 내겐 진실이었어
トラウマのドアを今 開いてく
트라우마의 문을 당당히 열어젖히는
この瞳 希望さえ映すでしょう
이 눈동자는 희망까지도 비춰내겠지
幾千の愛の詩よりも
수천에 달하는 사랑의 시보다도
たったひとりの 温もりがいい
단 한 사람에게서 온기를 느끼고파
痛み知る度に受け止めた
고통을 깨닫게 될 때 감싸주었던
優しさをまた愛に代えてゆける
상냥함을 또 사랑으로서 바꿔내리라며
輝いたこの胸の誓い…
빛을 피워낸 이 가슴속의 맹세를...
太陽の花が咲く 心なら
태양의 꽃이 피어오르는 마음이라면
いつの日か 願いへと届くでしょう
언젠가 분명 소원에게로 전해지겠지
幾千の愛の言葉より
수천에 달하는 사랑의 말보다도
あなたがそこにいるだけでいい
당신이 그 장소에 있는 것만을 원해
誰も代わりは出来ないから
누구도 감히 대신할 수 없으니까
微笑みが明日へのヒカリになる
밝은 미소가 내일을 향한 빛이 돼줄 거야
あの空の太陽のほうへ…
저 하늘에 뜬 태양의 저편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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