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 Tears - 호죠 카렌

Frozen Tears
노래: 호죠 카렌(CV.후치가미 마이)
가사 번역: 노다니온


キラキラ輝くこの世界はまるで
반짝반짝 빛나면서 펼쳐진 이 세계는 마치
何度もめくった お伽話みたい
몇 번을 넘기곤 한 동화 속 세계와 같아

笑顔でいるのに どこか心もとなくて
미소 짓고는 있어도 어딘가 속마음은 허전할 뿐
わたしだけを見てて なんてわりと本音
오로지 나만을 바라봐 달란 건 나름의 본심

信じることは怖くない
믿는다는 게 두렵진 않아
かりそめの魔法の中
한순간일 뿐인 마법 속에서
あなたがそっと気づかせてくれた
당신 덕에 살짝 깨닫게 될 수 있었어
憧れをつかむのなら
동경에게로 다다를 거라면
思いきりが “らしい”でしょ?
마음껏 나다움을 누림 될까?
凍った星が瞬く夜
얼어붙은 별이 반짝거려왔던 밤

諦めることに慣れていたせいかな
포기한다는 결정에 익숙해져있던 탓일까
強がりの棘が 自分守りたがる
강한 체하는 가시가 자신을 지키려고 해

夢みたい でも夢じゃない ぬくもりを知って
꿈만 같지만 꿈이 아니라는 따스함을 알고 나서
はしゃぐ胸が嬉しいこと まだね内緒
들뜨는 가슴이 기뻐지는 것은 아직은 비밀

ひとりきりじゃない だから
혼자인 게 아니야 그러니까
かりそめの時間でいい
한순간일 뿐이라도 괜찮아
わたしの全部かけて伝えたい
내가 가진 모든 걸 걸고 전하고 싶어
煌めきに触れたら ほら
반짝이는 빛에 닿으면 역시
何故か涙 零れそう
왠지 눈물이 맺힐 것만 같아
凍った星が瞬く夜
얼어붙은 별이 반짝거려왔던 밤

明日を想いながら 指先まで綺麗に
내일의 생각에 잠기면서 손가락 끝까지 어여쁘게
磨き上げる 今が愛しい
다듬는 지금이 사랑스러워라
あなたに逢えたからだよ…ありがとう
당신과 만나게 된 덕분이야... 정말 고마워

夜空に還る白い息
밤하늘로 돌아가는 흰 입김
凍えそうに寒いのに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데도
不思議 ねぇ こんなに胸が熱い
신기하네 이렇게나 가슴이 뜨거워

信じれば叶えられる
믿는다면 이루어질 거야
かりそめの魔法の中
한순간일 뿐인 마법 속에서
感じる かけがえのない気持ち
느끼는 비할 데 없이 소중한 기분
煌めきに包まれ 今
반짝이는 빛에 감싸져 지금
いつかの涙の粒が
언젠가 맺혔던 눈물방울이
希望の星に変わってゆく
희망의 별로 변해 떠오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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