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오토나시 코토리
i
노래: 오토나시 코토리(CV.타키타 쥬리)
가사 번역: 노다니온
新しい服着替えて出掛けよう
새로운 옷을 꺼내 갈아입고 밖에 나가자
靴も鞄も買いたて下したて
구두와 가방까지 새것으로 장만하고서
青い空には太陽眩しいな
푸르른 하늘에는 태양빛이 눈이 부시네
人目気にせず歌でも口ずさもう
남들은 신경 끄고 노래라도 흥얼거리자
いつも忘れてた 他事に気を取られ
언제나 잊고 있었어 다른 일들에 정신이 팔려
すごく大切な人たちの存在を
무척이나 소중했던 사람들의 존재라는 것을
自分一人だけ苦労した気がしてた
오직 나 한 사람만이 고생을 해온 것 같은 기분이지만
だけどそれは違う 今だから分かるけど
그건 아니잖아 이제 와서야 깨달았지만
みんな楽しく笑顔で舞台に立とう
모두들 즐겁게 미소 짓고 무대에 올라보자
歌やダンスで自分を伝えよう
노래나 댄스로 자신을 자랑해 보이자
言葉だけでは言えない熱い気持ちを
단지 말만으로는 할 수 없는 달아오른 기분을
少しだけでも届けられたならば幸せ
조금만이라 해도 전해지게 할 수 있다면 참 행복해
肩肘張らず素直に生きようよ
힘들게 무리 말고 솔직하게 살아나가자
努力目標下げても構わない
노력이나 목표는 낮춰봐도 상관없잖아
息切れしたら休めばいいじゃない
숨돌리고 싶다면 쉬어버려도 괜찮잖아
それが私のやり方 秘訣なの
그것이 내가 사는 방식이자 비결인 거야
かつて憧れた立場まで来たけれど
일찍이 동경했었던 경지까지는 다다랐지만
夢は果てしなく広がって止まらない
꿈이란 끝을 모르고 커져가기를 멈추지 않아
だから辛い事嫌な事受け入れるような
그래서 괴로운 일쯤 싫은 일쯤은 받아들일 수 있도록
思考回路ポジティブに作動中
사고의 회로를 포지티브로 작동 중이야
軽くミスして凹んで疲れた時は
사소한 실수하곤 풀이 죽어 지쳐버린 날에는
何気なく吹く風が心地よいね
무심코 불어오는 바람에 기분이 상쾌해
都会暮らしもそれなり楽しいけれど
도시 생활이란 건 나름대로 즐거움이 있지만
なぜか時々思い出してしまう故郷
왜일까 가끔씩은 느닷없이 떠올라버려 고향땅이
優しいだけじゃ生き残れない世界
상냥함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세계...
でも思いは一つ
...이지만 단 한 가지의 신념
そう「自分に甘く人に親切」
그래 「자신에 너그럽고 사람들에겐 친절」
思いやり 最重要よ!
배려라는 게 가장 중요한 거야!
自然に弾む会話が何より良いね
자연스레 신나는 대화란 게 무엇보다 좋구나
同じ希望に燃える仲間同士
똑같은 희망으로 불타는 또래의 친구들
時間忘れて見慣れた景色を見よう
시간 가는 걸 잊고 눈에 익은 경치를 둘러보자
知らない自分の魅力見えるかもしれない
알지 못 했던 자신의 매력을 발견할지도 모르잖아
みんな楽しく笑顔で舞台に立とう
모두들 즐겁게 미소 짓고 무대에 올라보자
歌やダンスで自分を伝えよう
노래나 댄스로 자신을 자랑해 보이자
言葉だけでは言えない熱い気持ちを
단지 말만으로는 할 수 없는 달아오른 기분을
少しだけでも届けられたならば幸せ
조금만이라 해도 전해지게 할 수 있다면 참 행복해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