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갯빛 letters - Cleasky
虹色letters
노래: Cleasky
미야오 미야(CV.키리타니 초초)
시마바라 엘레나(CV.카쿠모토 아스카)
가사 번역: 노다니온
thinking of my friend
dreaming of my friend
if i wanna be with you
thinking of my friend, every day
ドキドキと不安胸に 真新しい制服で
두근두근 설레고 불안해 새로운 교복을 입어 보이고
靴箱で深呼吸した あの日覚えてますか?
신발장에서 심호흡했던 그날을 기억하고 있나요?
話したいだけどなぜか 怖がって強がってばっかり
얘기를 걸고 싶지만 어쩐지 겁을 먹고는 강한 척만 잔뜩
そんな僕の隣席の 君が笑いかけた
그런 나의 옆자리에 앉았던 네가 웃기 시작했었지
(いつからか)目で追っていたり (いつだって)考えていたり
(언제부턴가) 눈으로 좇거나 (언제든지) 생각에 잠기거나
(そう君の事)意識しちゃう度に どうしても伝えたくなった
(그렇게 너에게) 의식해버릴 때마다 어떻게든 전해주고 싶었어
君といた虹色のdays 言いそびれた溢れ出す言葉たち
너와 보냈던 무지갯빛의 days 꺼내지 못했던 가슴을 메운 무수한 말들
突然だけど文字にしたの...読んでね(stay for me. your smile)
갑작스럽지만 글로 적어봤어... 읽어줘 (stay for me. your smile)
僕といたその全ては 君にとってどう映っていたのかな?
나와 보냈던 그 모든 것들은 너에게 있어서 어떻게 비치고 있었을까?
本音とちょっとの嘘を混ぜた 未送信letter
본심과 살짝 섞은 거짓말이 담긴 보내지 않은 letter
グランド沿い桜並木 三度目蕾つけているね
운동장을 따라 벚나무 산책로 세 번째 봉오리 가지에 달렸네
咲く前だけどまだ...だけど「今から」「だね」「撮るよ!」
피기도 전이지만 아직... 하지만 「지금부터」 「겠지」 「찍을게!」
僕の手を引くその目に うっすら光る雫の
내 손을 잡아당기는 그 눈에 어렴풋 빛나는 물방울의
意味を理解して写った くしゃくしゃな笑顔
의미를 이해하고서 찍었던 구깃구깃한 쓴웃음
(いつまでも)続きそうな (いつの日も)当たり前のような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 같은 (어떤 날이든) 당연할 것만 같은
(そう日々だって)一つ一つまだ 足りない離れたくないよ
(그런 나날까지) 하나하나가 아직도 허전해서 떨어지고 싶지 않아
二人いた虹色のdays 聞きそびれたその胸の言葉たち
둘이 보냈던 무지갯빛의 days 들을 수 없었던 그 가슴으로 품었던 말들
突然だけどメールでいいの..見せてね?(stay for me. your smile)
갑작스럽지만 메일로 괜찮아... 보여줄래? (stay for me. your smile)
君が見たその全ては 君にとってかけがえないものかな?
네가 보았던 그 모든 것들은 너에게 있어서 바꿀 수 없는 것이 됐을까?
友情とちょっとの照れを混ぜた 宛先ないletter
우정과 살짝 섞은 스스럼이 담긴 받는 이가 없는 letter
忘れずに覚えていてね
잊지 말고서 기억하고 있어줘
笑顔のまま またねでバイバイをしようね
미소 지은 채로 또 보자며 바이바이를 해보자
君といた…
너와 보냈던...
君といた虹色のdays 言いそびれた溢れ出す言葉たち
너와 보냈던 무지갯빛의 days 꺼내지 못했던 가슴을 메운 무수한 말들
突然だけど文字にしたの...読んでね(stay for me. your smile)
갑작스럽지만 글로 적어봤어... 읽어줘 (stay for me. your smile)
僕といたその全ては 君にとってどう映っていたのかな?
나와 보냈던 그 모든 것들은 너에게 있어서 어떻게 비치고 있었을까?
本音とちょっとの嘘を混ぜた 未送信letter
본심과 살짝 섞은 거짓말이 담긴 보내지 않은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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