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LIFE - 아키즈키 리츠코
NEW LIFE
노래: 아키즈키 리츠코(CV.와카바야시 나오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暖かい光が差し込む時の中で 肌寒い風なんて僕も忘れ
따스하게도 햇살이 비쳐오는 시간의 속에서 쌀쌀한 바람에 살을 에는 것조차 잊으며
休みも抜け 想いあふれ 熱いこの胸 今年初で
휴일도 넘기고 추억은 한가득 뜨겁게 달군 마음 올해 처음으로
桜の花ビラが舞うこの季節 まずはあいさつからするつもりです
벚꽃잎 휘날리며 춤추는 이러한 계절에 우선은 인사부터 건네러 갈 생각이에요.
「おはようございます。」を交わします ほら みんな仲良く話し出す
"안녕히 지냈나요." 주고받아요. 사이좋게 모두 얘기를 시작해요.
窓から差し込んだ 木漏れ日と風景をどこで
창문에서 비쳐오는 가지 사이의 햇살과 풍경을
見ようかと 昨日からもうずっと未だ見ぬ明日描いて
보려 했지만 지금까지도 보이지 않는 내일을 그려가며
『思い出』と『思い入れ』をごちゃ混ぜにしながら
추억이나 이상 등을 이리저리 휘저어가면서
描いた明日に新しい色をぬろう
그린 내일에 새로운 색깔을 입혀요.
まだ見ぬ旅の明日へ 未来と昔の間で
겪지 못한 내일로의 여정에 미래에서 과거로의 사이에서
今まで履いてた靴を脱ぎ捨て走り出そう!
지금까지 신어 왔던 신발은 벗어던져 달려나가요!
朝が来るまで 夜空で高く吹く風の様に
아침이 올 때까지 밤하늘에 드높게 불어대는 바람처럼
速く突き進めよ!
자유로이 나아가봐요!
新しいシャツに腕通す朝 Nice sizeだが見慣れない姿
새로이 입는 셔츠에 팔을 넣는 아침 Nice size지만 좀 낯선 모습 같아
まだ眠い両目こすって トーストを食って 時間に余裕を持って
아직 졸리는 양 눈 비비고 토~스트를 먹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며
今日卸したての靴履いたら 心もにやけ 弾み出したよ
오늘 새로 사놨던 신발을 신었더니 마음도 산뜻해지고 벅차오르네요
「いってきます!」シグナル鳴った
"다녀올게요!" 신호가 울렸다
さぁ家跳び出す It's start new life
자~! 집을 뛰쳐나가 It's start new life
窓から吹いてきたそよ風と太陽を誰と
창문에서 불어 들어온 산들바람과 태양을 누군가와
感じようと 楽しそう!と毎日を胸に抱いて
느낀다는 건 즐거운 거야! 라며 매일을 마음에 품어안고
家のトビラ開け 開いた未来は 『期待した自分次第』
현관문을 열 때 펼쳐진 미래는 자기 자신에 기대하기 나름인 거야
気分も尻上がりになるばかり
기분 좋아질 일만 한가득 남았는 걸
新しい旅の始まり 未来と昔の間に
다시 새로이 여행이 시작되고 미래에서 과거로의 사이에서
今から最大級の旅を描くとしよう!
지금부터 가장 큰 규모의 여행을 그려나가도록 해요!
次の春まで描いた続きを見るため
다음의 봄이 올 때~까지 계속 그려나가기 위해
これからも色をぬり続けよう!
이 앞으로도 색깔을 칠해나가요!
新生活を大胆に切り開き wow
새로운 생활을 대담하게 개척해나아가며 wow
スタートラインから見る楽しい未来 wow
스타~트 라인서부터 보이는 즐거운 미래 wow
開け放つ トビラ開き
열어젖힐 문을 과감히 열고
果てしなく胸高まる
마음은 무궁무진해져가고
果てはなく夢広がる wow
꿈까지도 무궁무진해지네 wow
まだ見ぬ旅の明日へ 未来と昔の間で
겪지 못한 내일로의 여정에 미래에서 과거로의 사이에서
今まで履いてた靴を脱ぎ捨て走り出そう!
지금까지 신어 왔던 신발은 벗어던져 달려나가요!
朝が来るまで 夜空で高く吹く風の様に
아침이 올 때까지 밤하늘에 드높게 불어대는 바람처럼
速く突き進めよ!
자유로이 나아가봐요!
LaLaLa La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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