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R POKER - 마카베 미즈키
POKER POKER
노래: 마카베 미즈키(CV.아베 리카)
가사 번역: 노다니온
席替えの時間始まります
자리 바꾸기 시간 시작되었네요
冗談のブラフ、視線のフェイク
농담의 블러프, 시선의 페이크
出逢った日、配られたこのカード
만나게 된 날, 나누어졌던 이 카드를
隠してね…ずっとずっと見てました
숨겨둔 채로... 항상 항상 바라봤어요
あなたの表情だけをね、手札は揃ったんでしょう?
당신이 짓는 표정 말이에요. 카드 패는 갖추어진 거죠?
得意のポーカーフェイスで待ってる
특기의 포커페이스로 기다려요
恋のゲームのコールを、気付かせないままでずっと
사랑의 게임의 콜을, 눈치채지 못한 상태로 계속
私を見てた気がするんです
저를 쳐다본듯한 기분이 드네요
だけど絶対なんていえない、間違っているのかも
하지만 절대 말은 못해요. 어쩌면 그냥 착각일지도
そっと窺ってみるけど、読めないの
살짝 엿보려고 해봤지만, 읽을 수 없네
黒板の席の並び順は
칠판의 자리의 나란한 순서는
伏せられたカードみたいなんです
뒤집혀있는 카드 같은 거예요
一つずつ開かれていくたび
한 장 한 장씩 점점 뒤집혀갈 때마다
喜びとため息のツーペアが
기쁜 심정과 깊은 한숨의 투 페어가
揃っていくんですよね、手札は換えたりしません
점점 갖추어져 가네요. 카드 패는 바꾸지 않을래요
得意のポーカーフェイスでレイズ
특기의 포커페이스로 레이즈
恋のゲームの駆け引き、重ねていくほどにきっと
사랑의 게임의 계략으로, 되풀이할수록 결과는 분명
想いは募る気がするんです
감정이 모여지는 기분이 드네요
だけど絶対なんていえない、
하지만 절대 말은 못해요.
違ったら恥ずかしいな
틀렸다면 부끄러운걸요
二人の名前はまだね、出てこない
두 사람의 이름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네
絵に描いたみたいにまるでPOKER(POKER)
그림에라도 그린 듯이 마치 꼭 POKER
並べたい、秘めた想いたちをオープンさせて
늘어놓듯이, 감춰둔 감정을 차례로 오픈시켜서
惹き寄せた♥(ココロ) 信じたラッキーナンバー
유도하고 있던 마음 믿었던 러키 넘버
賭けるのはお互いの秘密なんですよ
내기라는 건 서로 간에는 비밀인 그런 거예요
二つのポーカーフェイス並んだ!
단 두 개의 포커페이스 나란히!
隣同士のカードでどんな役ができますか?
옆자리끼리의 카드로 어떤 플레이가 나올까요?
ハートのフルハウスだったらきっと
하트의 풀 하우스라면야 분명
ウイニングハンドですね、
위닝 핸드겠군요.
どっちが勝ったのかは
어느 쪽이 이기는 건진
わからないんですけれど、嬉しいな
확실하게는 잘 모르지만, 정말 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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