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밤에 - Project Fairy
聖なる夜に
노래: プロジェクト・フェアリー
호시이 미키(CV.하세가와 아키코)
가나하 히비키(CV.누마쿠마 마나미)
시죠 타카네(CV.하라 유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街に溢れる ケーキ売りにサンタ
거리에 넘쳐나는 케이크를 파는 산타
街路樹に イルミネーションが咲いた
가로수에는 은은한 조명이 피었네
冷たい風は 心地良く
차가운 바람은 기분 좋게 해
今日は君と二人で どこに寄る?
오늘은 당신과 단둘이서 어디로 갈까?
まずは映画? それとも食事?
우선은 영화를? 그게 아님 식사를?
なんて聞くだけ聞いて 決まってるとうに
라고 잔뜩 물어보지만 이미 정해진 대로
とか思うだけで 弾む足取り
이런 생각만으로도 들떠버리는 걸음
喜ぶ顔が大事さ 何より
기뻐하는 얼굴이 소중한걸. 무엇보다
君と出会って 互い支え合って
당신과 만나고 서로에게 기대고
迎える初めての冬であっても
맞이하게 되는 둘만의 첫겨울이라도
大した事など出来ない
크게 의미 있는 건 못할 거야
ただこれからも 共に笑っていたい
단지 이 앞으로도 함께 미소 짓고 싶어
さあ急ごう 君が待つ場所へ
자~ 서둘러 당신이 기다릴 곳에
今日は特別な日になるかもね
오늘은 특별한 날이 될지도 모르겠네
こだまするシングルベルに歌う
거리를 에워싼 징글벨을 부르자
二人だけの メリーメリークリスマス
오직 두 사람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君と過ごす 初めてのクリスマス day
당신과 함께 보내게 되는 첫 크리스마스 day
歩く人波 かき分けて行く
걷는 인파 사이를 헤치고 나아가네
今年は一人じゃない クリスマス day
올해에는 혼자만이 아닌 크리스마스 day
弾む足取り こらえて笑う
들떠있는 걸음을 애써 감춰 웃었지
足取りは 君の待つ場所へ向かう
걸음은 서둘러 당신이 있을 곳을 향하고
人波はやがて 雪へと変わってく
짙은 인파는 이윽고 눈으로 점점 바뀌어
もうすぐで君と手を繋ぎ笑う
이제는 당신과 손을 붙잡고 미소 지어
平凡だけど 君とのメリークリスマス
평범하기는 해도 당신과의 메리 크리스마스
朝から何も手につかず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한 채
はやる気持ちが 時間追い抜かす
설레는 마음으로 시간만을 보낸 채
やがて静かに 夜は街を包む
이윽고 고요해진 밤은 거리를 품어안아
足早 華やか 並木道くぐる
서두른 채로 화려해진 가로수를 지나가
あれこれ悩んで 歩き回って
이것저것 고민해 돌아다니면서
やっと見つけた このプレゼント
겨우 고르게 된 이 선물상자를
誰より先に渡したくて
누구보다 먼저 건네고 싶어서
その笑顔に会いたくて
그 미소를 꼭 보고 싶어져서
今年一番の思い出 残したい
올해의 제일로 기억에 남을 추억을
まさかの雪なんて 奇跡起こしたい
예상치 못한 눈과 같은 기적과 함께
大事な夜 派手に飾りたい
소중한 이 밤을 장식하고 싶어서
重ねたい 寄り添う想い
쌓으면서 다다른 이 마음
遠くで聞こえる 聖歌に乗せて
멀리부터 들려오는 성가에 이끌려서
二人の夢 夜空に届け
두 사람이 품은 꿈은 밤하늘 향해
気の効いた歌 歌えないが伝えたい
마음에 알맞은 노랠 부를 순 없지만 전할게
僕の言葉で メリークリスマス
나의 노랫말로써 메리 크리스마스
君と過ごす 初めてのクリスマス day
당신과 함께 보내게 되는 첫 크리스마스 day
歩く人波 かき分けて行く
걷는 인파 사이를 헤치고 나아가네
今年は一人じゃない クリスマス day
올해에는 혼자만이 아닌 크리스마스 day
弾む足取り こらえて笑う
들떠있는 걸음을 애써 감춰 웃었지
足取りは 君の待つ場所へ向かう
걸음은 서둘러 당신이 있을 곳을 향하고
人波はやがて 雪へと変わってく
짙은 인파는 이윽고 눈으로 점점 바뀌어
もうすぐで君と手を繋ぎ笑う
이제는 당신과 손을 붙잡고 미소 지어
平凡だけど 君とのメリークリスマス
평범하기는 해도 당신과의 메리 크리스마스
また来年も冬が来て 今日のように 白い雪が降ったら
다시 내년에도 겨울이 와서 오늘과도 같이 새하얀 눈이 내려준다면
また君と肩を並べ 歩いていたいと願う 聖なる夜
다시 당신과 어깨를 맞대고 걷고 싶다고 마음 깊이 빌은 성스러운 밤에
君と過ごす 初めてのクリスマス day
당신과 함께 보내게 되는 첫 크리스마스 day
歩く人波 かき分けて行く
걷는 인파 사이를 헤치고 나아가네
今年は一人じゃない クリスマス day
올해에는 혼자만이 아닌 크리스마스 day
弾む足取り こらえて笑う
들떠있는 걸음을 애써 감춰 웃었지
足取りは 君の待つ場所へ向かう
걸음은 서둘러 당신이 있을 곳을 향하고
人波はやがて 雪へと変わってく
짙은 인파는 이윽고 눈으로 점점 바뀌어
もうすぐで君と手を繋ぎ笑う
이제는 당신과 손을 붙잡고서 미소 지어
平凡だけど 今年のメリークリスマス
평범하기는 해도 올해만의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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