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 -JAZZ Rearrange Mix- - 호시이 미키

relations -JAZZ Rearrange Mix-
노래: 호시이 미키(CV.하세가와 아키코)
가사 번역: 노다니온


夜のショーウインドーに
깊은 밤 쇼윈도에서
アナタの後ろ姿を見た
뜻밖에도 당신의 뒷모습을 봤어

人波がスチルのように
주변 인파가 스틸 사진과 같이
私も不意に立ち止まるの
나까지도 홀연히 멈춰 서버렸어

瞳に焼きついたのは
눈동자에 그때 새겨진 것은
アナタとアノコの笑顔
당신과 그 아이가 짓던 미소

切なく苦しいけど
견딜 수 없이 괴로워했는데
聞くだけならば 簡単じゃない
관계를 묻는 것쯤 간단한 거잖아

「べつに」なんて言わないで
「글쎄?」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
「ちがう」って言って
「아니」라고 대답해줘

言い訳なんか聞きたくないわ
듣기 좋은 변명을 듣고 싶은 게 아냐
胸が張り裂けそうで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아

私のことが好きなら
나를 정말로 좋아한 거라면
アノコを忘れて
그 아이는 잊어버려

どこか遠くへ連れて行って
어딘가 머나먼 곳에 데리고 가줘

夜の駐車場で
깊은 밤 주차장에서
アナタは何も言わないまま
당신은 그 무엇도 말하지 않은 채

ラジオから流れるメロディ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멜로디
私は今日を振り返るの
나는 오늘 하루를 돌이켜보았어

あの海 あの街角は
그 바다와 그 거리를 걷던 건
思い出に残りそうで
추억으로써 남겨둘 것 같아

この恋が遊びならば
이 사랑이 그저 놀이였다면
割り切れるのに 簡単じゃない
헤어져야 할 텐데 간단하지 않아

「じゃあね」なんて言わないで
「그럼 이만」이라 하지 말아줘
「またね」って言って
「다시 보자」고 말해줘

私のモノにならなくていい
꼭 나의 것이 되어주지 않아도 좋아
そばに居るだけでいい
그저 곁에 있는 걸로 좋아

アノコにもしも飽きたら
그 아이에게 혹시 질린다면
すぐに呼び出して
바로 내게 연락해줘

壊れるくらいに抱きしめて
부서져버릴 정도로 끌어안아줘

「ゴメン・・・」なんて言わないで
「미안...」이라 하지 말아줘
「またね」って言って
「다시 보자」고 말해줘

私のモノにならなくていい
꼭 나의 것이 되어주지 않아도 좋아
そばに居るだけでいい
그저 곁에 있는 걸로 좋아

アノコにもしも飽きたら
그 아이에게 혹시 질린다면
すぐに呼び出して
바로 내게 연락해줘

壊れるくらいに抱きしめて
부서져버릴 정도로 끌어안아줘

壊れるくらいに愛して
부서져버릴 정도로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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