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ple stable - 시죠 타카네

Staple stable
노래: 시죠 타카네(CV.하라 유미)
가사 번역: 노다니온


今ならまだ間に合うから
지금이면 아직 안 늦었으니까
撤退した方がいいよ
물러서는 게 좋지 않을까
もっと 勘違いしてしまう前に
더욱 착각 속에 빠져버리기 전에는

Staple stable

君をとじた 言葉の針
너를 옭아맸던 바늘 같은 말이
いつの間にか この胸に
언제부터인가 이 가슴에
刺さってしまってた..痛い
박혀버렸어 깊숙하게... 아파라
君のせいだよ
이건 네 책임이야

来ないで
오면 안 돼
こんな こんな私を
이런 이런 내 곁까지
見ないで
보면 안 돼
そんな そんなとこまで
그런 그런 부분까지
話さないで
말 걸면 안 돼
あんな あんな笑顔で
저런 저런 미소 짓고
どんな 誰にも
그 누구한테도

どこまででも続く
어디까지라도 이어진
この空のような
이런 하늘과 같은
終わりのない永遠を誓って
끝이랄 것이 없는 영원을 맹세해줘

いじわるで優しい
심술궂으면서 상냥한
その海のような
그런 바다와 같은
心に飛び込んだら受け止めて
마음으로 뛰어들어가면 받아들여줘

重さじゃ量れない こんな想い
무게로는 가늠할 수 없는 이런 감정
君だけに 今 伝えるから
오직 너에게 이제 전해줄 테니까

未来はまだ決まってない
미래란 건 아직 무궁무진하지
それが希望だったのにね
그런 점이 희망이었을 텐데
いつから なぜ 不安に変わった?
언제부터 왠지 불안으로 바뀌었어

こういう時 こういう事
이렇게 될 때 이 일에 대해
云える相手 思い浮かべてみた
상담할 상대를 떠올려 보았을 뿐인데
真っ先に.. やっぱ
가장 먼저... 역시
君だけなんだ
너 말고는 없나 봐

探して
찾아내줘
あんな あんな私も
저런 저런 나라 해도
見抜いて
알아채줘
こんな こんなとこまで
이런 이런 부분까지
放さないで
놓지 말아줘
そんな そんな笑顔で
그런 그런 미소 짓고
どんな 時にも
그 어떤 순간도

どこまででも続く
어디까지라도 이어진
この空のような
이런 하늘과 같은
終わりのない永遠を誓って
끝이랄 것이 없는 영원을 맹세해줘

いじわるで優しい
심술궂으면서 다정한
その海のような
그런 바다와 같은
心に飛び込んだら受け止めて
마음으로 뛰어들어가면 받아들여줘

重さじゃ量れない こんな想い
무게로는 가늠할 수 없는 이런 감정
君だけに 今 伝えるから
오직 너에게 이제 전해줄 테니까

並んで寝転んで
나란히 드러누워서
見上げた星空に
올려보았던 별하늘에
描いていく星座
그려나가는 성좌
二人だけの物語
두 사람을 위한 스토리

願いを叶えて
소원이야 이뤄주렴
光る流れ星
반짝이는 별똥별아

もどかしすぎる距離
둔감한 너와의 거리를
背伸びしてみた
한걸음 다가갔어
今日はね これが私の精一杯
오늘 하루,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야

不確かで些細な
불확실하면서 시시한
毎日だけど
매일매일이지만
明日も 隣で笑えるように
내일 역시 곁에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どこまででも続く
어디까지라도 이어진
この空のような
이런 하늘과 같은
終わりのない永遠を誓って
끝이랄 것이 없는 영원을 맹세해줘

いじわるで優しい
심술궂으면서 다정한
その海のような
그런 바다와 같은
心に飛び込んだら受け止めて
마음으로 뛰어들어가면 받아들여줘

重さじゃ量れない こんな想い
무게로는 가늠할 수 없는 이런 감정
君だけに 今 伝えるから
오직 너에게 이제 전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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